콩알이와 탄콩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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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네(김진하) 1,442 8 2003.10.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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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와 탄콩이아가콩알이와 탄콩이아가
우리 콩알이 내 무릎에 앉아서.. 그리고..탄콩이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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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10.28 20:54

헉 저겐 무언가 했더니 잔하 배였어 난 글 읽으면서도 무슨 소린가 했었는데 진하 볼록이 배였구나. 앙 많이 힘들겠다

콩님의 댓글

글쓴이 2003.10.28 11:39

ㅋㅋㅋ 배 불러본 사람은 역시 부른 배를 알아보네.. 가끔 얘들이 내 배를 땅파듯이 삽질하다가 올라가 앉기도 한다니까요~~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3.10.28 10:33

정말 그랬음 좋겠다...반가운 소식이네 선희언닌 미국 있고 정희언니여~~ 기특한일 해내고 있구려~~ 언니 장혀...우린 맘만 아파했지 손 놓고 있을뿐인데 언니가 이리 애써주고 있었구나..애쓴만큼 좋은결과 있었음 좋겠다.. 난 예쁜 카펫위에서 찍은줄 알았는데 진하배가 볼독히 보이네... 콩알이도 예쁘지만 봉긋 솟은 배도 무지 이쁘오~~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글쓴이 2003.10.27 15:12

아가둘..남편은 안락사.. 난 키우기로 결정했는데.. 의견이 안맞으니..어제 암것도 못하고 있었죠.. 그러다 선희언니한테 쪽지가 왔는데..어쩌면 치사랑회원한분이 키우실수도 있다네요..얼마나 기쁘던지.. 그래서 아직은 기다려보고 있답니다.. 데려가실분도 신중히 생각해보셔야하니까요.. ^^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10.27 12:08

앙..콩알이 모습에서 자꾸 도끼의모습이 보여.ㅋㅋㅋㅋ 아가같은 모습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근사하게 자라주다니.. 왜 내가 다 대견스러운건지원..ㅎㅎㅎ 아래사진보니깐 탄콩이의지극한 모성애가 느껴져.. 보살펴주고 핥아주고....나도 귀옥이랑 같은생각임..^^ 힘내라!!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10.27 11:33

햐~콩알이 몰라보겠다.@.@ 수형이나 은미언니도 같은 생각이구나. 나도 콩알이 보고 무지 놀랬거든~ 근데 정말 이뻐진것같어.ㅋㅋ 탄콩아가들도 이쁘다. 저렇게 잘 보살펴 주니 보는 마음도 안쓰러워. 마음은 정한거야? 아무쪼록 어떻게 하던지 잘 결정하기를 바래. 알지?우리는 다 진하편이라는거.... 결정하기 힘들거야. 하지만 모든게 아기를 위해서니깐 말이야. 지난주까지 결정이라고 하지 않았어? 글 올려줘^^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10.26 17:27

정말 콩알이 많이 컸다. 진하글 위에 항상 따라 다니던 그 조그마한 그아이가 아니야/ 수형이 말처럼 훌쩍 커버린 모습. .. 아가들 꼬물꼬물 너무 귀엽고 이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10.26 00:22

콩알이 모습보고 놀랐음-0-;; 그간 사진을 못봐서리.. 중간과정 생략하고 훌쩍 커버려서~~~ 조금 은 낯설기도하구..^^ 아가들 귀가 특히 인상적이다.. 조그맣게 뾰족뾰족..으이구..ㅎㅎ앙증맞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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