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니 글쓴이 2002.12.13 14:09

찾아서 봐야겠네요;두근두근;; 저는요 화정동에 살아요. 좀 머네요..ㅠㅠ 첨단은 친구가 거기 살아서 쌍암공원한번 놀러가봤네요. 강쥐들에겐 참 좋겠더라구요. 울집근처에는 마땅한 공원이 없어서;ㅡㅡ;

망치엄마 2002.12.13 11:50

어머나.. 이뻐라~~ 정말 똑똑하고 영특하게 생겼어요..^^ 곧 스타가 될 조짐이 보이네요~~ 자주 자주 미니모습 보여주세요..^^

루루맘 2002.12.13 09:44

팅이순이 사진은요 계시판의 애미다님 글 읽으면 볼수도 있구요 이웃집 사진관에 애미다님의 사진과. 애미다님의 서방님 사진을 보면 아이둘을 안고 있답니다.^^ 자주 놀루는 오세요 그리고 무슨동에 살고 있는지? 저는 첨단에 살고 있구요 짱구엄마는 빅바트 본점에 다니시구. 집은 아마 거기가어디더라. 음 신가지구에 살고 있답니다. 언제 한번 만날때 같이봐요

미니언니 글쓴이 2002.12.13 00:24

왓;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겨주시다니 감동했어요. 자주는 아니더래도 종종 사진도 올리고 이야기도 할께요.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근데 애미다님 순이 사진은 어디있나요? 보고싶어요~+_+

이진주 2002.12.12 12:04

털이..하~얗네요 ^^ 예쁘다,..저두 팅이 순이 생각했는데..ㅎㅎ 미니 너무 얌전할것 같은데..여우짓도 잘 하나봐요? ^^ 보고있음 얼마나 귀여울까~

애미다 2002.12.12 11:21

새로운 분이 들어 왔당..반갑슴당^^;;맨처음 미니 사짐보고 울 순이 사진이 왜 저기에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ㅋㅋㅋ 상사병이 넘 심한듯... 미니의 이쁜 모습 자주 보고싶네요 그럼~~

딸기맘(안귀옥) 2002.12.12 11:18

어머 새로운분이네요?^^;반가워요.저는 오래전부터 쭈욱이홈을 지켜온 문지기랍니다.불편한거 있으면 다 말해요.내가 다 처리해 드릴게요.그죠?언니 동생들~~(퍽) 근데 미니가 백여시 같아 보이진 않아요.오히려 백의천사같은데..정말 무슨짓을 해서 얄미운지 궁금합니다.아기이야기와 미니언니 이야기도 전해줘요.

넬리母 2002.12.12 03:35

얌전한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ㅎㅎㅎ정말 순하게 생겼는데 여시라니 어떤 여시짓을 할지 궁금하네요. 정말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해요. 이 곳은 사랑이 넘쳐서 아마도 곧 중독이 되실 겁니다. 친하게 지내요..~.~::

루루맘 2002.12.12 01:25

맞아요 백여시 같아보이지 않은데요.ㅎㅎ 네 저도 반가워요 자주 놀루오셔서 글도 남기시고. 친해져요 ^^ 그리고 미니 예쁘네요 앉아 있는 포즈도 멋지구요

달려라하니 2002.12.12 00:52

앗^^처음 보는듯한??아가씨네요. 아웅..밝은모색에 빨간옷 너무이쁘구요. 사진으로봐선 전혀 백여시같지않아요.ㅎ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