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2003.11.21 17:29

지난여름..매우 더웠나봐..

망치도끼사랑 2003.11.18 12:54

글쿠나..여름이라니..--; 난 가을햇살인줄 알았잖어..^^ 단비혓바닥은 일자혓바닥~~ 쭉쭉~~펴진 일자!!ㅎㅎ 몇달지난 여름사진말고.. 따끈한 최근사진 좀 보여줘!! 바람이는 저모습이 다 큰모습같기도 하구..^^ 알았지~

넬리母 2003.11.15 03:43

수형아...버터가 아니고 버러~야..버러~~ --,.--

넬리母 2003.11.15 03:43

음...정말 이 사진 인터넷 곳곳에 유포를 해야할 수준이군. 너무 사랑스러워~~ 정말 밑에 사진은 단비랑 바람이랑 무지 차이가 나게 나왔네? 바람이도 이제 거의 다 컸을텐데....ㅎㅎㅎ 바람이 얼굴이 말이야 앙증 그 자체다. 단비는 성숙미가 물씬 풍기고... 지연이 사진 찍는 실력은 언제나 탁월하다니깐. 앞으로도 후다닥 와서 이쁜 애들 사진 자주 올려줘. 알겠지? ~.~;;

살인미소 2003.11.15 02:12

으하... 너무 기분좋아지는 사진이다^__________^ 저 해맑은 단비를 보시라.. ㅎㅎㅎ 그에 비하면...하니는.. -버터-

루루맘 2003.11.14 23:01

크하하하 단비 짱.... 이거 사진 콘테스트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만큼 너무도 리얼하다. ㅎㅎㅎ 너무 좋아 사진보니까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건 유모게시판에 꼭 올려져야 할것 같아. ㅎㅎ 그리고 아래사진 바람이도 누나 따라서 혀내밀기 하는건가. ㅎㅎㅎ 바람이가 무척 작아보이는 사진이야 단비하고 바람이 사진 보니까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