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온힘을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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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
894 6
2002.12.1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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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야~~~~~~~~~~~!!!! 꽥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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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망치엄마님의 댓글
정말..하니의 뒷모습 터프가 너무 과해지니깐 귀엽기까지..ㅋㅋ 근데 누가 이겼죠? 두니언니? 0.0~~~
이진주님의 댓글
ㅎㅎㅎ오늘도 줄다리기 하네~ 하니 궁둥이가 왜 이렇게 이뻐보이죠? +_+ 이마도 동글동글~ 궁둥이도 동글동글~
애미다님의 댓글
싸우는 모습을 보자마자 "어 하니두니구나"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물론 제가 아니고 저희 신랑이 고 말을 하더라구요. 요즘 저 때문에 완전한 광펜이 되어버린 울 신랑 분리해서 저는 순이로 신랑은 팅이로 아무래도 다시 가입을 해야할듯 싶어요. 하니야 두니야 오늘도 건강하고 이쁜짓 하렴..
딸기맘(안귀옥)님의 댓글
줄다리기도 좋긴 좋을것 같아요.나는 어째 와와사랑홈에서도 이야기 한거지만 세게 잡아당겼다가 확 놓아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걸까요?내뜻을 아는 사람 몇명하고 모르는 사람하고 편갈라서 해요.져도 좋으니 얼마나 재밌겠수.
넬리母님의 댓글
이 사진을 가만히 보고 있다보니 화면이 점점 흐려지더니 하니의 꼬리와 두니의 꼬리만 남는거야..그리고 우리가 편을 갈라서 저 꼬리뒤에 우루루 붙어서 줄다리기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막 생기고...훔....우리 언제 날 잡아서 줄다리기 하자....-.-;;;;(:y)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멋쟁이 하니 똥꼬 보인다. ㅎㅎ 두니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 같어. 앗 오빠 언니가 사진찍는데 오빠 똥꼬 찍혔다. 조심해.. 하니왈: 우이씨~~ 미처 못피했당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