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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1,761 4 2003.12.29 20:33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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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지지면서..
앞날을 걱정하는 단비와 바람이...
나이를 하나씩 먹으면서 걱정도 하나씩 더 늘어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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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4.01.01 06:08

단비랑 바람이 벌써 다음아가들 낳을 계획 세우고 있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12.31 14:26

앗..방 더러운거 눈치챘구나...^^;; 저방이 말이야..애기들있는 방이 아니라서.. 애기있는방만 신경써서 청소를 하다보니 저방을 소홀히 하게 되고.... 저방은 거의 거실수준이라서 사용도 잘 안하고.. 아..구차한 변명이다..ㅡㅡ; 뭐암튼 두개를 대충하는것보다는 한개라도 정말 깨끗하게 하는게 낫지않겠어? 아니다.그지? ㅡㅡ;; 청소 열심히 하겠습니다...충성!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12.31 10:27

와~단비 아가씨(-.-)적 몸매로 거의 다 돌아왔구나. 저 등에 있는 뚜렷한 선!! 참 이쁘네. 앞으로 저 어린 것들을 어찌 키울꼬..그런 생각하고 있을랑가? ㅎㅎㅎ 아기들을 위해서 지연이랑 태똥이가 청결을 위해서 더 부지런해졌을 것 같은데...맞지? 그치?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12.29 22:32

ㅎㅎ 이제 아가들에 대해서 고민해야하는구나 단비는 말이야 누워있는 아니 배를 지지는 모습도 어쩜 저렇게 우리 루루랑 닮았다냐. ㅎㅎㅎ 저곡선하며... 포즈하며.. ㅎㅎ 단비야 바람아. 아가들 걱정 너무 하지말고. 너희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맞겨버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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