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쪼그맣고 귀여워라^-^~ 하니 어렸을적 사진이나 지금이나 너무 귀여운걸요~ㅎㅎㅎ

제주바당 2004.02.04 12:38

헉뜨~하니맞어? 하니 진짜 용됐다..ㅋㅋ 근데 저땐 또 귀연맛으로....너무귀엽다 나도 한번씩 입양될 당시 사진 함씩 들춰보면 거 신기하두만 캠코더에 저장해두고 고장나서 못보다 얼마전 봤었는데 내~깔깔거리며 봤다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잘 두었다 두고두고 봐야지...대대로... 이 사진 잘 간수혀~

점빵아줌마 2004.02.03 14:17

전혀 하니 같지 않은 사진 ^^;; 머리에 털이 있으니깐... 정말 적응 안된다 풋 -0-;;

콩알이네(김진하) 2004.02.02 20:01

캬~~~ 정희언니..아니 쩡희언냐..프로필사진 엽기다.ㅋㅋㅋ 이 언니가 지난 늦가을에 우리 콩콩이 땅콩이 문제로 심각하게 통화했던 그 정희 언니란 말이지.. 그땐...심각하고 차분했었지...그땐 그랬지.... 하니.. 지금 귀가 엄청 큰데..아가땐 이렇게 작았었구나..

쩡희언냐 2004.02.02 03:10

ㅡㅡ+흐미~ 백수가 바쁘긴...시간을 주체못해 한증가서 땀빼며 시간보내고 있었는디~~ 내일 만나자고요?? 내가 내일은 쪼매 바쁘긴한데....후딱 일보고 강남으로 넘어가리다~~(관찰)

과일촌 2004.02.02 00:36

언니들은 왜 전화 안받고 난리야. 바쁘긴 바쁜가봐 그려^^;; 은미언니야~그러게 평소에 잘햐 알았지? 전화연결 잘해서 내일 봅세~~ 은미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용(웃음女)

루루맘 2004.02.02 00:21

ㅎㅎㅎ 협박한 언니는 어데로 간나 어데로가... 선희언니 핸폰에는 천국에계단 주제곡이 크하~~~ 암튼 멋쟁이 언니들 전화는 왜 안받는겨. 협박할까봐 그런가..

과일촌 2004.02.01 20:23

앙~~몰라 몰라. 너무 귀엽다. 이럴때가 있었단 말이던가~ 하니는 어렸을적이 더 이쁜것같다 얘 워낙 완벽한 치와와니깐 성견일때만 봐서 그런가봐. 근데 어렸을적 보니 더 이뻐~~~ 어렸을때 부터 수형이랑 알고 지냈다면 이쁜 하니의 아기모습을 봤을텐데 아쉽다. 세니도 다 커서 보구~~ㅠ.ㅠ 그러고보니 나도 딸기 생각난다. 다래도 커서 왔는데 딸기만 작을때 와서 말이야. ^^;; 오늘보니 수형이 덧글이 많이 보여서 좋다. 또 나처럼 정희양에게 협박당했남?푸하하하

루루맘 2004.02.01 17:47

ㅎㅎㅎㅎ 어째 하니는 지금보다 어렸을적에 털이 더 많이 났을까나. ㅋㅋㅋ 자세히 보면 말이야 지금의 세니 인상하고 너무도 비슷해서 또한번 웃음을 짖게 만든다 그치? ㅎㅎㅎㅎ 평상시 세니가 저런 표정인것 같어.. 지금은 너무도 멋진 남성으로 바뀌었는데 ㅋㅋ 이때는 너무 아가같아서 못생겼는지도 난 모르겠고 암튼 넘 귀여워~~~(쾌활女)

망치도끼사랑 2004.02.01 15:54

옴마야....ㅎㅎㅎㅎ 하니 정말 어릴때구나!! 우와 신기해라~~ 이만큼 어릴적 모습은 첨본것 같기도 하구... 너무 이뻐..솜털이 뽀송뽀송하게 올라온듯한 모습..ㅎㅎㅎ 우째 망치새깽이때랑도 닮았는것 같구~~~어릴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