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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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421 4 2004.06.0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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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우리 누나가 일케 계속 누워만 있더니 목소리가 사오정이 됐어요.
ㅋㅋㅋㅋ 앗-_- 웃으면 안되는데..
누나~빨리나아~
-하니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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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6.05 13:25

정말 명주언니말처럼 반지르르. 윤기 자르르 수형이 애들 잘 키우는거는 알아줘야해 그치? 아직도 누워 있는거야? 이를 어째? 정말 수형이가 아파서 누워 있다는거 상상할수 없는 일이잖아 얼른 나아서 다시 빨빨빨 돌아 댕겨야지 그리고 하니군. 누나 아프거 재연까지 해주고 히히 귀여줘 죽겄어... 하니야 우리 하니도 건강하지?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6.04 15:23

푸하하하~~연장들 어무이야!! 담 세상에 하니로 꼭 태어나 알겠지??^^ 그러면...하니처럼 tv에도 출연하고 그럴까??ㅋㅋㅋ 누나가 아직도 자리에 누워있다니 어쩌까이...ㅠ.ㅠ 어째 팔불출들 감기몸살은.....장기간 자리에 누워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 다들 한창 붕붕 날아다닐 나이에 왜들 그런다지.. 수형아 온국민의 "보약"인 "밥"이 최고여!! 특파원 하니의 발라당...ㅋㅋ 너무 귀엽다 짜식~ㅋㅋ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6.04 14:45

하니가 누나모습 재연까지 해줬구나. 완벽한 정면 발라당..ㅋㅋㅋ 진짜 제주언니말대로 미끈 그 자체구나~ 부러워..부러워~~~ 담 세상에 태어나면 하니로 태어나리..ㅋㅋ 아직까지 상태가 많이 안좋은가벼. 빨리나아라..서울쪽에 엄청 덥다던데..이더위에 이불덮어쓰고 왠 고생이냐!! 잘 챙겨먹어라.아플땐 입맛없어도 잘 먹는게 최고더라. 수형이 빠팅!!!(쾌활女)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6.04 14:23

ㅋㅋㅋㅋ 하니총각 엉덩짝 좀 보소!! 허벅지라인까지 이어지는 저 미끈~한 선 캬~~~쓰다듬고 싶은 충동이~ㅎㅎ(헤벌쭉) 누나가 몸져 누워있어도 너네는 잘 거둬 먹이는 모양이구나 뺀지르르 쥑인다! 피부에 왁스 입혔냐?ㅎㅎ 에이궁~ 수형이 낭랑하던 목소리를 잃어버린 모양이로구나 쯧~쯧~ 나도 편도선이 잘 붓고 목감기를 잘하는 편이라 그 고충 내가 잘 알지 목 따뜻하게 해주고 잘 잘 챙겨먹고 푹 쉬어 그 수밖에 없어 껄끄리한 목소리도 듣고 싶구만(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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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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