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다 2002.12.17 21:00

섹쉬 포즈가 아니였던가요. 넘 이뽀서 꼬시려고 했더니만 우씨 오늘도 헛탕이다. 망치의 이마는 빛나리가 아니네. 역시 빛나리는 울 팅이 밖에 없군!!!

넬리母 2002.12.17 09:18

망치야..러브호텔에 예약을 했다..널 위해서...자자..이제 방은 잡았으니 어떤 스타일의 남자가 좋아? 엉? 말해..뭐가 부끄럽냐? 너 남자 유혹하려고 옷 내린거 아니었어? ㅎㅎㅎ진부한 수법을....퍼퍽~~~(x18)(x18)

미니언니 2002.12.16 20:35

ㅎㅎ;; 넘 귀여워요~저희 미니도 아침에 일어나보면 가끔 옷이 망치처럼 한쪽발이 빠져있거나 아님 두발을 쏙 빼고 몸통에 옷이 걸쳐있는 민망한 장면이 펼쳐질때가 많답니다.-_-; 망치 정말 섹쉬~하네요.^^

망치엄마 글쓴이 2002.12.16 19:55

망치야..너 색시(?)하대..^^ 낼은 왼쪽에 옷도 조금 흘러내리게 하렴..-.- 이 엄마가 사진 많이 찍어줄께.. 망치: 집 나갈래..!! 망치엄마: 죽을죄를 졌다..그냥 한쪽만이라도.흑흑.. (써~~~얼렁..-.-)

루루맘 2002.12.16 17:32

오우~~~ 아가씨 시간있으시면 저하고 차한잔 하실래요 ㅎㅎㅎ 망치 눈빛하며 어깨 살짝 내려 걸친것 하며 섹쉬한걸~~ 난 망치의 특유의 표정이 왜 이렇게 좋으니.. 정말 망치는 정말 망치 다워서 너무 이뽀 이쁜이~~ 이모가 뽀뽀해줄께 쪽

딸기맘 2002.12.16 16:53

어머 나는 미스코리아인줄 알았어 언니! 너무 섹쉬한데.... 근데 언니네 집이랑 우리 집이랑 똑 같은 야채인형보니까 친근감이 드는구만. 근데 그 당근 잊어먹어서 고추인형 사다줬어.ㅠ.ㅠ 우리 망치도 어엿한 숙녀가 되가구마이~ 움 시집갈날도 멀지않았으니 너무 섹쉬해도 용서해야 겠구만.

달려라하니 2002.12.16 16:00

하하... 한쪽다리 빼고 있으면 정말 섹쉬하죠.. ㅎㅎㅎㅎㅎ 귀여워라..흐흐흐흐흐흐..

이진주 2002.12.16 15:01

ㅎㅎ 망치 정말 섹시한걸 +_+? 벗어버리고픈 옷이라면 -_- 여기로 던지렴 ~ ㅎㅎㅎ 어쩜 표정이 저렇게 귀여울까~;; 자다 일어나서 뚱~ 한 저런 표정 너무 좋아요 ~!!

김현주 2002.12.16 11:41

와~~우~ 망치 섹쉬~~~ 울짱구가 좋아하겠는데... 망치가 울짱구보다 생일이 빠르던데(참고로 짱구생일4월12일) 망치는 아직 애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