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하니 2004.08.26 17:07

우아하고....음...사진에서 팍팍 풍기는 짱순스러움^^ 엄청 오랜만이다 ..

제주바당 2004.08.23 08:39

짱순이 할머니 사랑 듬뿍받고 이쁘게 잘 지내고 있었구나... 너무 사랑스럽고 이뿌다! 할머니의정성이 느껴지는걸~ 짱순이 늦어서라도 이렇게 든든히 지켜줄 진정한 가족이 생겨서 얼마나 다행스런지 짱순아 늦복을 맘껏 누려라~~

쩡희언냐 2004.08.21 10:21

흑흑ㅠ.ㅠ.....무조건 인정이여!! 루루 몸무게 꼭 기억하고 있을께~~ㅋㅋ 생각보단 깜코가 몸무게 헐 덜나가네~~ 아리랑 깜코가 비슷할줄 알았는데..... 셋 몸무게12.4kg->하니네 셋 모무게->3kg이나 될려나??(헤벌쭉) 12.4kg-3kg=9 인가??(놀람)

미니애니맘 2004.08.21 04:35

짱순이 너무 이쁘다~~~(♥,♥*) 이쁘고 우아하고.... 저런 보물을 몰라라 했다니...ㅂ ㅏ ㅂ ㅗ ㄷ ㅡ ㄹ~~(조롱) 밝고 건강해보이는게 할머니가 무지무지 사랑해주시나봐~~(쾌활女) 표정이 "나 행복해요~"하네. 다음엔 꼭 그집 순둥이들 다 나오는 합동사진 올려봐봐!! 얼굴 잊기전에 눈도장좀 찍자~~~~(헤벌쭉) 그위에 명랑소녀엄니!! 우리애니 엄마는 쩡희언냐가 아녀~~~절대!!(헤벌쭉)

루루맘 2004.08.21 01:30

쩡희언냐. 우아공주 잘있지? 누굴닮아서 우아공주일까. 애들은 엄마 닮는다는데. 혹 .. 쩡희언냐. .... 히히 암튼 보고싶당. 우리 루루 오늘 몸무게 재고왔는데 더 쪘어 2.6이래.. 안물어봤다고? 씨~~~~~ 그래도 알고있으라고 ㅋㅋㅋ

쩡희언냐 2004.08.21 00:50

참........짱순이 정말 건강해보여서 너무 좋다~~ 9살이면 적은 나이도 아닌데~~(건투)(건투)

쩡희언냐 2004.08.21 00:48

책상위에서...가뿐히 뛰어내리는 깜코모습이 상상이 가누만~~ㅋㅋ 왈가닥 루루도 어디든 가는곳이 놀이터라는것도 상상이가고~~ 윤지야~ 나두 우리애니사진 여기저기 도배하고 싶은 마음 정말 굴뚝같은데..... 언제나....................늘 똑같은 자세로(우와한 공주모습~) 있기에 사진을 찍을수가없어....ㅠ.ㅠ 윤지야!! 또 질문있어.....지금 깜코&아리 몸무게는 얼마인고? 무지 궁금하니까 꼭 얘기해줘!!^^

루루맘 2004.08.20 23:57

ㅎㅎ 언니네 애들하고 우리 루루랑 만나면 난리 날듯.. 이리뛰고 저리뛰고... 루루는 왠만한 곳은 놀이터야 . 사뿐히. 그런데 병원에 물어봤는데 쓸개골도 문제없다고하고 암튼 다행스러운 일이야

넬리母 글쓴이 2004.08.20 16:12

깜코가 책상위에서 가뿐히 뛰어내렸어.-.- 우리애들 원래 그래....훔... 책상을 특별주문해서 좀 높여야겠당..-.- 그리고 다시 사진 찍어서 올리도록 할께..쩝.. ~.~;;

넬리母 글쓴이 2004.08.20 15:39

짱순이 지금은 9살이야~~정말 너무 이쁘지? 우리 망나니들은 도무지 사진이...ㅠ.ㅠ 아직 어리다면 어리니까..-.- 안그래도 깜코사진이랑 비교해서 올리려고 했었어. 사진이 너무 흐리게 나와서 말이야. 앗...좋은 방법이 생각이 났다. 깜코를 책상위에 올려놓고 찍어야겠당..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