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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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사랑 1,465 10 2004.09.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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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할꺼야.
요건 찍은지 여러달 된것 같군.
저 옷..하니형아한테 물려받은옷! ( 너무너무 잘입고 있오..도끼 두벌신사..ㅋㅋ 저옷이랑 꿀벌티 )
망치한테는 많이 크고..도끼입으면 활동하기 편하게 잘 맞어. -.-
울 도끼군한테 맞는옷이 별로 없거덩..다시 만들어줄려니 시간도 없구..
다이어트 얼른 성공해서..예전옷 입히는수밖에..^^;; 목에 수북한 털! 멋있지 않나? 캬캬..^^
집에서 절대로 발톱 못 자르는 망치땜에.. 할수없이 도끼 미용시키기로 함.. 털빠짐도 좀 심하고해서..
미용하는김에 망치도 부탁하면 되니깐 일석이조. 털 밀기전에..도끼털 많이 봐두라구.!!
어김없는 주말이네.
게시판에 글 남길려니.. 주말마다 이몸이 남기는 주말인사가 좀 멋적어서.. 여기다가 올림~
잘 보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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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9.23 02:12

이왕이면 빨아서 도고~(감사)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글쓴이 2004.09.21 17:35

진짜 보낸데이!~~ 목욕 며칠 안했는데..잘됐으~!!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9.21 08:51

도끼털 모아서 나 좀 보내주라~ 요번 겨울에 도끼모피로 거뜬히 날수있겠다! 뽀~얗고 북~실한 도끼털 갖고파~~~파~~파~~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글쓴이 2004.09.20 15:37

바쁘다..바뻐..ㅠ.ㅠ 맘도 바쁘고 몸도 바쁘고..ㅠ.ㅠ 저옷의 부연설명이 없었구나.ㅋㅋㅋ 음..놀랄만도 하겠구만.. 수형이의 설명~ 좋았어.^^ 하니가 바느질로 줄여서 입었더만..그걸 다 푸니깐 더끼한테 딱맞어! 요새 저 옷없었음 도끼 얼마나 추울꼬. 애지중지 하는 옷중의 하나야.ㅋㅋ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9.20 13:56

흠...도끼도 털이 좀 길구나... 쟈스민도 조상중에 장모치와와의 피가 좀 섞인게 아닐가 싶게 털이 긴편...그 털 쓰다듬고 있으면...비록 많이 빠져도... 그래도 이뻐~ 그치? 깍으면 좀 춥겠다...오늘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 그래도 하니형아가 준 옷이 있으니 문제없겠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4.09.20 00:58

와~~~도끼 안뇽^^ 목에 털이 멋지구나~~ 목도리같어 ㅎㅎ형아좀 주지. 얼마전에 잠안오던밤 망치도끼 사진을 복습ㅎㅎㅎ했는데... 그러다 이렇게 또 도끼모습을보니 벅차다~~~뭉클 흑흑. 아참~언니덜~저옷은 하니한테 커서 도끼 선물로줬어^^ 이쁜옷은 아니지만 흐뭇하다 히히히히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9.19 05:30

정말 뭔소리야?~ 하니옷을 도끼가 입다니....도무지~(조롱) 그동안 입던 옷들이 작을 정도로 도끼가 살이 찐거야?! 중성화수술하면 가장 조심해야할게 살찌는건데... 민아야~ 조심해야한다!! 살이찌기 시작하면 쉽게 찌는데 빼는건 정말 너무 힘들거든. 어릴때는 모르지만 나이들면 병원갈일도 자주 생기고... 꼭- 꽃미남 다이어트 성공해서 예전옷 다 입었으면 좋겠다. 내가 솥뚜껑보고 놀란 토끼심정이라....잔소리를~~(헤벌쭉) 언제봐도 우리꽃미남 돼끼는 이뻐~~~~~~~~(♥,♥*)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9.18 22:17

ㅋㅋㅋ 위에 진하 덧글에 도끼가 상처 받지 않을까 ㅋㅋ 예전에 나 뚱뚱하다고 어떤 사람들이 너는 지방이 많아서 추위를 안타겠다 이럼 나 상처 받았는데 ㅋㅋㅋ 도끼야.. 살쪄도 추위타지? 그치? ㅋㅋㅋ 우리도끼.. 멋지다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4.09.18 17:31

도끼 살 많이 쪘으면 지방땜에 안춥지 않을까..? 기냥 맨몸으로 다녀도 될듯.. ㅋㅋ(도끼야 미안해~) 하니형아가 물려준옷 그 옷이 하니한테 있을땐 무슨 용도 였을까..^^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09.18 16:18

뭐야뭐야.....하니형한테 물려받은 옷이 도끼한테는 크고.. 이게 뭔 소리야??? 아니....망치를 직접 봐야겠네.. 하니형한테 물려받았다니.. 아..내가 요즘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그런가?? 암튼,,,일단 흔적 남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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