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다 2002.12.17 20:58

다들 애견 사랑이 장난이 아니라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발라당 누워있는 짱구의 모습에 울 팅이가 생각이 나네요.

이진주 2002.12.17 15:08

ㅎㅎㅎ 정말 저 턱 'ㅡ' 안이뻐할수가 없겠다..^^ 난 애들 양쪽 수염옆에 볼살을 막 꼬집어대는데..ㅎㅎ 장군이 너무 오랫만이야~ 은혜가 장군이 닳을까봐 너무 아끼는거 아냐 -_-? 자주좀 보여줘^ㅡ^/~

달려라하니 2002.12.17 11:10

하하하하하 하니도 누우면 턱살 접혀.ㅎㅎㅎㅎㅎㅎ 목도리 도마뱀-_-;;하니군.

딸기맘 2002.12.17 09:59

윤지 언니 또 팔불출됬고만...크크 아참 장군이 턱살이 그렇게 있으니까 정말 귀엽다. 사진만 보고 누굴까 했다니깐! 정말 저포즈로 있으니 뽀뽀세례를 마구마구 퍼붓고 싶구만..(:k)(:k)(:k)(:k)(:k)

넬리母 2002.12.17 09:21

정말 장군같아...수염기른 이순신장군....장군이는 엄마를 위해서 발라당을 무지 잘해주니까 참 좋겠다..얼마나 이뻐...음..나두 오늘 깜코한테 혼자 막 무차별뽀뽀를 했어..너무 좋았어....~.~::(:y)(:y)(:y)(:y)(:y)(:y)

망치엄마 2002.12.17 06:46

나도 사랑해 장군아..^^ 발라당~~ 하니 영락없는 귀염둥이꼬맹이네.~ 은미언닌 세개했으니깐 난 네개..ㅋㅋ(:l)(:l)(:l)(:l)::$

루루맘 2002.12.17 06:10

이거 장군이 였어. 전혀 달라보이는 모습이야 너무도 틀려보여^^ 장군이는 있잖어 정말루 장군이답게 생겻어 턱도 까맣고.. 그래서 더 웃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하고 ㅎㅎ 장군이 다리 찢어지는거 아니야.ㅋㅋㅋ 너무 귀엽다. 쪽쪽(: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