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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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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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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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네.....
봄날이 갔어..
어쩌다보니 글도 못남겼는데 두니는 4월에 세살이 되었었어용^^
이젠 아가때모습은 찾아볼수가없다.
애기때 눈 엄청 조그맣고 토실토실한게 완전 바둑이였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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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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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영님의 댓글
완전 도도해 보이는 커플이넹.... ㅋㅋ 이쁘삼 귀엽삼 ㅋㅋ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왠지 하니의 표정에서 인생을 다 안다는듯한.. 그런게 느껴져~~ 두니도 곧 그렇게 될려나.. 늘 럭셔리하고 패션의 선두주자들..ㅎㅎ 올핸 유난히 저런목걸이가 유행인것 같던데 역시 하두니야!!~~
최세라님의 댓글
하니랑 두니랑 닮아보여~ 이쁘다!! 이번에 보면좋은데 정말 아쉽고!! 두니가 벌써 4살이야?? 정말 세월빠르다~ 목걸이좀봐!! 얘들아~~건강하고 지금껏 그런것처럼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보여줘!! 수형이두 항상 애들과 함께 행복하길 바라구~~^^ 그리고 건강하구!!(쓰고보니 무슨 송별사같은 크!)
넬리母님의 댓글
~.~;;;;;;;;;;;;;;;;;;;;;;;;;;;;;;;;;;;;;;;;;;;;;;;;; 음................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그냥 감회가 새롭다는 말밖에는...... 음...... 갑자기 예전 생각이 막 나네.... ~.~;;
루루맘님의 댓글
그렇치 우리 루루에게도 이제는 아가때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더라. ㅎㅎ 두니의 옆모습은 정말 우리 루루같아 작은 루루 마른 루루.... 하니도 조그만 녀석이 어찌나 뛰어 댕겼는지 저 팔둑에 근육좀 봐봐 후후 루루랑 다시 만나서 누구 근육이 더 튼실한지 대봐야 하는데.. 정모때 못나올것 같다고? 너무너무 아쉬워 수형이 못본다니... 이런.... 꼭 보고 싶었는데.... 수형아... 나중에 날 다시 잡자.. 몇몇사람만. 해서 하니두니 세니도 보고싶고. 수형이도 보고싶고... 늘 잘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