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2.12.20 11:06

나도 이거보고 바로 이오사서 루루먹였다 나도 먹고. 맛있더라. ^^

김현주 2002.12.19 14:29

오~~너무 보기좋다 울짱구도 이오를 사줘야겠다 분명히 칼슘많이 들었겠죠??? 하니두니 너무 착하게 잘 나눠먹는군요 이쁘넘들

루루맘 2002.12.19 00:46

나도 우리 루루에게 이오를 사줘 봐야 겠다. 요즘 루루가 정마 입맛이 없는것 같아서 하니두니 얌튼 잘먹고 건강해서 좋겠다^^ 수형이는 저 두녀석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행복해 하고 있을까

딸기맘 2002.12.18 15:02

"벌써 열개째에요"그러는것 아니겠죠?밑바닥을 다 볼 정도로 이오를 좋아하는군요.이오가 맛있는것은 익히 알았지만 우리아기들까지 좋아할줄이야.나도 한번 먹여봐야 겠어요. 아~나도 이오먹고잡다.(점심먹고 간식먹고 하는소리랍니다)^^

애미다 2002.12.18 14:46

우리 하니가 다먹고 으르렁 거리는듯 싶네요 " 두니 너 내꺼 다 먹은 어떻게 나머지라도 나 먹게 저리가" 하면서 말이져.. 그렇게 맛이 있는지... 마니 먹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니두니야^^;

넬리母 2002.12.18 14:09

사진을 보니...이오는 두니보다는 하니가 더 환장을 하는구만...이오....나도 우리 깜코한테..이오를...흐흐흐.....우리 깜코님은 먹성이 좋아서..뭐든 잘 먹을거야...이쁜 것들..~.~::

망치엄마 2002.12.18 13:01

귀여워..귀여워..어쩜 저리도..ㅋㅋ 아마 신경전 꽤 벌이고 있을거야. 두가지 버젼으로. 1. 하니: 니가 더 먹어!!..-.- 두니: 아냐..니가 더먹어. 하니: 웅..내가 더 먹을께.. 2. 하니: 저리비켜!! 내꺼야.. 두니: 니가 비켜!!..머리치워~~ 하니: 많이 컸군..-.- 아..썰렁해..^^ 암튼 이쁘다~~

최은혜 2002.12.18 12:54

조카들도 역시 이오의 맛을 아는군요...은혜도 이오가 제일 맛있던데 ㅋㅋ 그런데 하니에게 두니가 밀리는듯...ㅎㅎ ^ ^ 하니가 정말 맛있게 먹네요...아가가 잘먹는것도 큰 복이에요..하니야두니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