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미 2007.12.31 20:30

그래 은혜 맘을 언니가 알것 같아. 루루가 아플때 나도 너무너무 맘이 아팠거든..
혹시나 루루가 잘못될까봐... 너무 힘들었었지...
그래도. 장군이녀석 행복할꺼야.. 늘 은혜가 이렇게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주고 사랑을 주고 있잖아...
은혜도 힘내라..
그리고 2007년도 이제 몇시간 안남았다.. 후후
은혜야.... 행복한 새해를 맞이해라....

늘 이렇게 잊지 않고 멋쟁이 장군이 소식을 전해줘서 고맙고... ..
한해도.. 수고했고.... ^^ 후후

망치도끼사랑 2008.01.15 17:11

장군이 오랜만이야.^^ 탈구수술하는구나.
잘 견뎌줄꺼야~~소식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