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맘 2002.12.25 02:07

광주살면 옷주는겨? 현주씨 나 광주갈게요. 기다려요. 얼씨구 좋네 꽁짜옷 입게 생겼네....^^;;;

넬리母 2002.12.23 15:29

맞어...대박 날꺼야...정말 현주의 솜씨가 날로 더욱 발전을 하네..아무리 옷본이 있어도 기본 실력이 있어야 빛을 발하는 것이겠지? 정말 대단하다..~.~:;

망치 2002.12.23 14:45

난 대박날것 같어..^^ 현주씨 꼬셔서..언니 한번 해봐라..어? ~~~ 나도 애용하게..^^

루루맘 2002.12.23 13:06

그럴까...정말 옷만들기 코너를 운영해 볼까^^ 그래서 그곳에 회원들이 직접 올리도록 말이야 가끔 민아 아줌마도 올리고. 오~~ 괜찮을것 같은데 현주씨만 좋다면.. 한번 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은데. 짝짝짝.. 멋진생각이다. 현주씨~~ 어때?

망치엄마 2002.12.23 07:47

헛..와우..0.0 멋져요..현주씨.. 짱구 멋진 나이키옷 입었구나..^^ 언니홈에 옷만들기코너하나 만들어야겠수..~~ 강사는 현주씨~~~

애미다 2002.12.23 01:47

왜 다들 저렇게 솜씨가 좋은지 부럽당. 울 팅이 순이가 봤음 한대 강타를 날렸을 법한 저 솜씨.. 갑자기 울 강쥐들에게 죄스런 이 느낌은 뭐지... 뭘까...

달려라하니 2002.12.22 23:36

헉*.* 짱구는 정말 행복한 치와와..T^T 짱구야~엄마한테 잘해야겠당.ㅎㅎ 이런 엄마 없느니~~~~~~-하니왈-

루루맘 2002.12.22 21:14

현주씨~~ 흑흑 감동의 눈물이 현주씨가 그렇게 신경써줄때마다 내가 좀 미안해 지는거 있지. 그렇치 않아도 옷 새로 샀는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이거 만든거였구나. 정말 너무 솜씨가 좋아 나중에 강아지 옷 만들어 팔아도 손색이 전혀 없겠어.. 아주 뛰어난 솜씨야~~~ 난 현주씨랑 친하게 된게 너무 좋~~~~~아 잉~~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