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2002.12.29 10:57

정말 하니는 너무 잘웃어 하니야 남자가 웃음이 헤프면 안돼.. 두니가 걱정할것 같은데^^남자인 울짱구도 반했당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2.12.28 12: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달리는거 찍기힘들엇=.-

딸기맘 2002.12.28 10:41

아니 왜 제목은 달려라 하니인데 안달리고 있을까 궁금하네. 푸히히 요즘 하니가 달리는것을 못봤어. 나애리 나쁜기집애. 분명히 하니를 못달리게 협박했을꺼야. 정부는 나애리를 붙잡아서 하니를 달리게 해줘라.달리게 해줘라....(x19)

망치엄마 2002.12.28 08:14

너무 멋지다..0.0..망치보다는 내가 하니한테 더 반해서..^^ 어쩜 좋아..ㅎㅎ~~ 고넘참..이쁘기도 하지.~~@.@::$

루루맘 2002.12.28 04:52

하니는 정말 웃으면서 살수밖에 없는 강아지가 아닐까. 달리 스마일 하니가 아니였어. 역쉬~~ 대단한 하니 ^^ 멋쟁이 하니.. 수고했어. 머든 척척 붙는구만..::d

넬리母 2002.12.28 02:16

갑자기 아침햇살...햇살담은 간장..(간장은 왜...-.-;;) 뭐 이런게 생각이 나네...햇살..하니의 이마와 참 잘 어울린다..수형이,,날 잡아서 이때까지 찍은 하두니의 사진이 몇장인지 한번 세어봐...음..그 수치가 기대가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