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꺼예요..-.-

페이지 정보

망치 1,732 4 2002.12.30 19:46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망치꺼예요..-.-
공놀이 하다가..공을 뺏으려드니깐..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평소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장난감인데...~~


(모두들..편히 주무셈..^^~~오늘은 여기서 인사,,!! ^^)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4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2.12.31 13:13

망치엄니...옷만드신거예요,,실력이 왕입니다. 망치야 내년에도 엄마랑아빠랑 건강하고 내년쯤에 망치도 엄마가 되면좋겠다 민아언니..내년에 더욱친하게지내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31 01:21

핫...혓바닥 살짝..ㅎㅎㅎ 너무 이쁘다*.* 망치꼬에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30 19:55

음...나도 이 시간에 왠 인사? 그 얘기하고..중요한 부분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똘망이가 선수쳤군..그럼..다른 이야기..망치 오른쪽 눈동자 너무 이쁘게 나왔다..ㅎㅎㅎ눈을 잘 굴리면 저렇게 더 이쁘게도 나오는구나...인상파구영탄같으니라구...~.~:;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2.30 19:54

ㅎㅎ 8시도 안됐는데 벌써 굿나잇인사하는 민아~~ ㅎㅎ 부러워라 난 지금 감기로 골골대고 있다. 어머님과 산소도 못다녀오고. ㅎㅎ 망치저옷 있짢어. 민아가 만들어준거 맞지..^^? 대단한 민아여~~ ㅎㅎㅎ 그리고 망치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셨군. 에고 앞으로 나도 우리 루루 중요한 부분은 가려야지 . 그동안은 너무 적날하게 드러내 보내가지고 말이야. ㅎㅎ 민아야 잘자~~

가뭄에 단비 6
이상하다...
2003-03-16 982
달려라하니 8
추워짐..
2003-03-24 946
달려라하니 8
두니랍니다..
2003-04-03 1,025
짱이누나 10
또 왔어요.^^
2003-04-16 1,036
Total 611253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