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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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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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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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 하다가..공을 뺏으려드니깐..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평소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장난감인데...~~
(모두들..편히 주무셈..^^~~오늘은 여기서 인사,,!! ^^)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평소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장난감인데...~~
(모두들..편히 주무셈..^^~~오늘은 여기서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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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4 19: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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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짱구맘님의 댓글
망치엄니...옷만드신거예요,,실력이 왕입니다. 망치야 내년에도 엄마랑아빠랑 건강하고 내년쯤에 망치도 엄마가 되면좋겠다 민아언니..내년에 더욱친하게지내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핫...혓바닥 살짝..ㅎㅎㅎ 너무 이쁘다*.* 망치꼬에요~
넬리母님의 댓글
음...나도 이 시간에 왠 인사? 그 얘기하고..중요한 부분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똘망이가 선수쳤군..그럼..다른 이야기..망치 오른쪽 눈동자 너무 이쁘게 나왔다..ㅎㅎㅎ눈을 잘 굴리면 저렇게 더 이쁘게도 나오는구나...인상파구영탄같으니라구...~.~:;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8시도 안됐는데 벌써 굿나잇인사하는 민아~~ ㅎㅎ 부러워라 난 지금 감기로 골골대고 있다. 어머님과 산소도 못다녀오고. ㅎㅎ 망치저옷 있짢어. 민아가 만들어준거 맞지..^^? 대단한 민아여~~ ㅎㅎㅎ 그리고 망치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셨군. 에고 앞으로 나도 우리 루루 중요한 부분은 가려야지 . 그동안은 너무 적날하게 드러내 보내가지고 말이야. ㅎㅎ 민아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