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맘 2002.12.31 13:15

전 솜이같다는생각이..^^ 아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지금은 어딘가에서 님을 지켜보고있을거예요

망치 2002.12.31 08:40

저도송이를 본순간..하니의모습이..-.-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아주 오랜시간이 흘렀네요..에구..

달려라하니 2002.12.31 01:22

^^ 예쁜 아가에요,..

넬리母 2002.12.31 00:37

정말..하니도 닮았고..두니도 닮았고..여기 아기들의 모습을 다 조금씩 닮은듯..음..역시나 치와와는 한번 키워본 사람이 또 키운다는 말이 맞아요..저 이쁜 모습이 얼마나 눈에 아른거리겠어요.. 새로 올..아기..그 아기랑 또다른 추억 쌓으시길 바래요.~.~:;

루루맘 2002.12.31 00:25

맞아요 하니랑 조금 닮은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송이가 지금은 곁에 없군요? 너무 앙증맞게 생긴것 같아요. 귀도 정말 크구요. 딸기맘 말대로 똘망똘망. 하네요 ㅎㅎ 그럼 날 닮았다는 이야긴가. ^^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저 이쁜 얼굴 다시는 볼수 없어서 너무 슬프답니다..ㅠ.ㅠ

딸기맘 2002.12.30 22:27

너무 이뻐요.하니랑 닮은것 같기도 하고 우리딸기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아뭏튼 똘망똘망하니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