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 자는 모습(+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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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솜 1,627 9 2002.12.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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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자는 모습(+엽기)솜이 자는 모습(+엽기)
윗사진은 평소에 자주 보이는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저도 처음 본 모습이었어요.^^;
사진으로 포착 잘했죠? 하핫..^^
이외에도 솜이 독특하고 엽기적인 포즈들 몇개 더 찍은거 있는데.
차차 그것도 올릴께요..

윗사진에서 아래의 갈색패드는 핫패드구요.
솜이가 아주 좋아해요. 근데 한 십여분 지나면 너무 더워해요.
그래서 이불밖으로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때 모습이에요. ^^; 
나중엔 떨치고 이불밖으로 나와버리죠.^^;



샘이 사진도 올리고싶은데.
의외로 샘이 사진이 별로 없어요. 이상하게 번지게 나왔거나.. --;
다음엔 샘이 사진 많이 찍을께요..^^;;
빨리 날이 풀려야 밖에서두 찍구.그래야 사진도 잘나오는데..^^;
봄이 빨리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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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3.01.01 23:45

그글 봤어요.. ^^; 깜코가 크면 이쁜 아가 나아서..그분께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줬으면 좋겠어요..^^ 울 솜이랑 샘이랑 이쁘듯이 다른 분들 아가들도 이쁜짓 많이 하는거 아는데 부러워하시긴~~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01 22:39

사진 아주 잘보고있어요. ^^ 꼭 제가 쓴 일기를 보는것같아요. 저희 미니랑 행동패턴이 너무나 유사해서; 언니랑 같이 보구 어쩜 정말 치와와들은 다 똑같은가봐 하며 웃었답니다~앞으로도 이쁜 솜이.샘이 사진 부탁드릴께요~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1 17:53

볼수록 이쁘네..^^ 솜아 다리들고있는 모습 너무 귀여워.. 아주 당당한 그표정을 보고 있노라니 망치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교육좀 시켜야겠다..ㅎㅎ ^^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1 17:31

솜이정말 이뻐.나도 보쌈해오고 싶어질 지경이니... 손을 저렇게 쭉 펴고 자니까 더 귀엽네. 고운이도 좋은 아기 둬서 행복할것 같아. 이쁜짓만 하는 아기보고 있으려니 얼마나 이쁠까? 눈에서 막 핫트가 만들어질것 같네. 아휴 귀여워 솜이... 솜이야 이모에게 와....이모에게 와....흐흐흐(x19)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1 03:13

고운이 성격에 솜이가 아기를 낳으면 그걸 어떻게 분양을 하겠어? 음..그냥..이쁜 샘이,,솜이랑 평생 허벅지를 긁으면서 같이 사는게 더 낫겠지? 물론 그럴 생각이겠지? 난...깜코를 분양한 분이 원하면..딱 한번.. 깜코의 아기를 볼 생각이야.. 그 분이 아프셔서...건강해지시면 깜코의 아기를 키우게 해 달라고 나한테 부탁했었거든. 그래서 더욱 깜코는 내게 소중한 아기야.. 앗..나 정말 팔불출인가봐..다른 아기 사진을 보면서도. 깜코 이야기만 하다니...누가 나한테 채찍질을 가해줘.. 음...나 맞는거 좋아해..푸하하하ㅏ..후다닥~~ 포도알..사진 자주자주 부탁해.. 아.그리고 쥐방울 사진도 역시나...~.~:;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3.01.01 01:17

샘이가 중성화수술을 한탓에 솜이 시집보내려했으면 다른 아가네루 시집보냈을지두 몰라요.^^; 근데 솜이 탈장때문에 너무 고생을 많이해선지 이제 절대 수술할일은 안 만들고 싶어져서..지금은 전혀 시집보낼 생각이 없어요.^^; 잘못하다간 수술한곳 벌어질수도 있구..(거의 그럴일 없겠지만..^^;;) 원랜 솜이 아가 낳으면 너무 이쁠것 같아서 한번 아기 낳아보려 했지만..^^ 그랬으면 짱구한테 시집보냈을까요..? 하핫..^^ 보쌈은 안되더라도 시집가서 부부가되는 인연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주저리해봤어요..^^;

하니&두니님의 댓글

하니&두니 2003.01.01 00:08

윗사진은..하니도 자주하는 포즈.ㅋㅋㅋ 넘 귀엽다.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2.31 22:52

ㅎㅎ 솜이가 따뜻한곳에 있다가 늘어지는 모습^^ㅎㅎ 다리 쭉욱 뻗고 엄마를 처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걸~~ 위에 모습은 우리 루루에게서도 가끔 보는 모습인데. ㅎㅎ 저렇게 잘때나 누워 있을때 너무너무 귀엽지. 그래서 깨물어 주고 싶기도 하고 말이야. ㅎㅎ^^ 아구 이뻐라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2.12.31 17:49

맞아요맞아,,아직 겨울시작도 안했는데 봄이기다려져요 고운씨 솜이 이쁜거알지? 짱구 색시 만들게 보쌈해오고싶어요 샘이 쫒아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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