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솜이 토끼솜이 루루홈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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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솜 1,308 9 2003.01.0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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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솜이 토끼솜이 루루홈버젼딸기솜이 토끼솜이 루루홈버젼
다른 곳은 다른 버젼입니다..@.@; ㅋㅋ..
(망치홈에 올리려구..^^; 타바스코님 홈은 새로 찍어 올릴까해요.^^;)
게시판에 썼듯이.. 충동구매한 옷이죠.^^;


토끼옷은 옆모습 찍은 모습도 있지요..^^;;
모자가 잘 안씌워져서 무지 고생했어요.;;
더군다나 울 모델님께서 매우매우 피곤해하셔서.
세상만사 다 포기한듯한 표정이 나왔지요. -.-;
암만 간식가지구 유혹해도 넘어오질 않더군요.-.-;
나중에 팔팔하고 신날때 다시 찍어 올리도록 할께요.^^

딸기옷은 제일 작은 사이즈로 주문제작된것을 샀는데.
머린 맞구..의외로 목사이즈가 조금 작아요. -.-
어케 늘려줘야 하나 고민중..^^;
암튼..너무너무 이뻐요.. @.@
병원에 데리고 갔다가 온갖 탄성에 으쓱해짐..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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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3 19:59

요즘 강아지옷들은 너무 이뻐요... 이제 동물병원 드나들게 되면 사고 싶어서 어쩌지.... 큰일이에욤...^^ 그리고 사람들이 치와와 첨보면 다들 이상하다고 그러더라구요...ㅡㅡ; 얼마나 이쁜데~그죠? 솜이도 정말 너무 이쁘게 생겼는걸요~^^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3.01.03 15:46

아..저옷 파는군요..^^; 딸기모자도 있나싶어 가봤더니 그건 없네요..^^;; 거기서 본 꽃모자는 있네요.;; 만들어보고싶기도 하구. 히히.. 저옷 너무 귀엽죠? @.@ 다들 입혀보세요..-_-; 여러동물옷이 많답니다. 아 어제 돼지공주 옷도 보았음..-_-;; 돼지코모자달린 치마..^^;;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03 14:19

우와..저도 직접보면 난리칠것같애요. 짱이뻐요~♡_♡ 딸기모자 정말 잘어울려요. 근데 저 옷은 인터넷에서도 팔아요. ^^ //www.daumpet.net/ 요기요~ 개판이란데서도 파는것같더라구요. 저는 지방의 서러움을 이너넷으로 푼답니다..-.-; 저도 저옷보구 사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역쉬 이쁘네요~ 모델이 좋아서 그런가^^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3.01.03 13:01

아 근데 깜코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3.01.03 12:58

하핫. -.-; 완벽하다니!--;; 첨에 울 솜이 데리고왔을때 동생 하던말. "얜 왜이렇게 못생겼어? 외계인같이 생겼다" -_-;; 며칠동안 외계인을 어찌나 외쳐대던지..^^; 요즘은 이쁘다고 난리지만요.. 제가 가끔 못생겼다던 사람 어디갔냐구 하구.. 정수기 필터 갈러 온 아저씨는 솜이보고 박쥐같다고 하고.. --; 온갖 소릴 다 듣는 울 솜이랍니다. @.@ 제가 처음 봤을땐.. 체격이 하늘이랑 비슷해보여서 꼭 내아가 만들고 싶었고. 자세히 보니 오목조목 생긴게 너무나도 치와와스러워서 데리고 온건데. 저도 첨엔 이쁘단 생각 안했었어요.^^;; 근데 사진빨이 무지 잘받네요.. 히힛..^^ 그리구 저희집에선 애교쟁이라 이쁘단 소릴 많이 듣죠. 가끔 하트공격 당하면 정신 못차림.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3 10:46

다들 옷을 탐내는군. ㅎㅎ 고운아 작아지면 보내라. ㅎㅎ 나도 덧대서 입혀보게. ㅎㅎ^^ 정말 환상적이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 미치겠군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3 10:12

어머 너무 이쁜 솜이! 토끼같은 자식!딸기같은자식!흐흐 너무 이쁘다. 고운아 그러지 말고 옷작아지면 옷버려버려. 우리집으로... 깜코보단 아무래도 우리딸기가 잘소화하지. 소화제 먹였거든..^^;;;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03 09:38

ㅋㅋ 넘 귀엽당!!!! 오오@.@두니 한번만 입게해주라...착한 솜아^^ 호호호호~~~살랑살랑~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3 03:42

솜이의 모습은 정말 완벽하구나. 처음보다 사진을 볼수록 더욱 그런 생각이.. 음..뭐..물론 고운이 자랑하고 싶어서 얼마나 꾸~욱 참았을지 짐작이 간다.. 앞으로도 자랑 참지 말고 꼭 해야해.. 병 생겨...ㅎㅎㅎ 나도 그럴거야... 솜이야..너 옷 무지 이쁘다...작아지면 깜코한테 던져라. 천 덧대서 입히게...윽...비참한지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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