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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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250 8
2003.01.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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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세니
하니와 두니
하니와 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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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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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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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니가 커보이다니.. 너무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있죠..--; 그래도 둘이 참 닮았네요. 어릴적 하니 본다는 듯한 느낌이 새록새록..^^ 아아.. 진짜 보고싶다.. ㅠㅠ.. 흑..
애미다님의 댓글
언니 세니도 이쁘지만 그래도 전 하니가 더 이쁜데... 역쉬 봐온 정이겠져. 세니도 언넝 커서 하니처럼 이쁘고 멋있음 조켓당. 오랫만에 두니 얼굴도 보고 조타.
망치엄마님의 댓글
내가 미쳐..^^ 하니 쳐다보는 눈빛에 맘이 쏴한게...ㅜ.ㅜ..ㅠ.ㅠ.. 뭔지모를 감동이..흑흑..곧있음 세니랑 세명이서 나란히 저런표정으로 찍은 사진이 올라오겠지..^^ 멋지다!! 하니네가족.
최은혜님의 댓글
갑자기 하니눈이 왜이렇게 똥그래 보이지...여전히 웃는하니..언니..하니의 좌우명이 뭐래요...늘 웃고 사는 하니..행복은 이런거다라고 말해주는거 같은데..나도 좀 배워야겠어요..하니의 좌우명은??인생설계는 어떡해했지....하니야...그렇게 늘웃어..두니랑 세니랑..누나행복하게 해주면서 ~^^
딸기맘님의 댓글
치와와사랑 홈페이지 처럼 셋이 한번 찍어줘야 될것같다. 가족사진말이야. 세니도 이제 당당히 막내로써 한식구니 이제 집안이 조용할날이 없겠구만. 우리집도 1명뿐이어도 시끄러운데...^^;;; 아참 하니밑에 있는 이불 어디서 많이 본 이불이라고 생각했는데 옛날에 내가 쓰던 침대카바랑 똑같다. 크크 그럼 하니랑 나랑은 똑같은 이불은 썼고 쓰고 있네? 내가 쓰던거 선물했다고 뻥이라도 칠까?흐흐흐흐
넬리母님의 댓글
이 사진 너무 이뻐서 나 한참이나 쳐다봤잖아.. 정말 너무 이쁘다..세니가 하니와는 조금 다르게 생긴게 아닐까 했는데..이 사진을 보니..세니도 크면서 하니의 모습을 그대로 닮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밑에 사진..정말 너무 이쁘다...이 사진..다른 곳에도 꼭 올려.. 요즘..하니랑 두니가...더 선명한 모습으로 나와서 더욱 이뻐....하니의 저 특유의 스마일페이스도 너무 이쁘고.. 두니의 저 눈...정말 사람 눈이야..그것도..아주 매혹적인 여성의 눈...딱이야...두니 너무 이쁘다... 수형이는 참 좋겠다.. 난 깜코 하나만으로도 하늘을 요즘 날고 있는데..수형이는 애기들로 인해서..얼마나 인생이 즐거울까.. 살만한 가치도 더욱 크고...음...보기 좋아..~.~::
지연이님의 댓글
하니가 세니 아빠같애....^^ 아들이 뭐 쳐다보나싶어서 목 쭉빼고 살피는것처럼...^^ 근데 왜 두니는 세니랑 사진 안찍어?? 두니랑 세니가 찍은 사진도 보고프당....^^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렴~~^^
루루맘님의 댓글
우와~~ 정말 너무너무 이쁜거 있지 하니와 세니 두리 저렇게 같이 사진을 찍으니까 왠지 모를 뭉클함이 밀려오구 말이야 그리고 아래 사진 하니와 두니. 모습 서로 다른 웃는 얼굴을 가지고 있어. ^^ 너무 이쁜것 같다 하니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두니는 살그머니. 약간의 미소만 머금고 있어 어쩜 저렇게 다르면서도 예쁠수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