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공주 잠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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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솜 1,757 11 2003.01.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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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공주 잠들다..ㅋㅋ딸기공주 잠들다..ㅋㅋ
저번에 또 딸기모자 씌워놓고 찍는데
이젠 그냥 누워서 자버리더라구요. -_-;
그냥 귀여워서 클로즈업 했죠. -.-
요즘은 사진도 별로 안 찍고..음음..
또 귀차니즘이 고개를 들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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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3.01.14 15:01

앗..그거 어디 파는데요?? 강남역에서 파는데... 점프밀라노에서..^^; 다른 모자도 있는지 보고싶은데.. ^^ 가격도 더 싼지 알고싶구.. 어딘지 알려주세여~~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1.14 11:18

저 딸기모자 너무 이뻐서 여기저기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녀 봣어요^^ 그런데 저 딸기모자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직은 용돈이 부족해서^^;;; 곧 벼리에게도 생길지 몰라요~ 딸기공주님 너무 이뻐 보이는거 있죠^^?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10 15:20

한떨기의 딸기가 잠들어 있네..크크 민아언니 정말 나 귀 간질간질 거렸어. 사실 저모자 내가 사야할것 같아. 우리딸기랑 딱 하니 맞겠지?그치잉? 크크 솜이 딸기모자 쓰고 자는것 보니까 정말 귀엽다. 앙증맞어 죽겠어. 어쩜 딸기모자랑 솜이랑 저렇게 어울리냐! 에구 이뻐...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0 02:24

그래...고운..재수없게 또 물을 흐려놨어..쳇... 난 망치맘 덧글을 보고 다들 말을 높인줄 알았다니깐.. 왜 그리도...예의가 많은것이야..다들.. 난...말 길게 못하는데.. 앗..아로미이야기...그래..아로미는 너무 완벽하게 예뻐서 말할 필요도 없어.. 강아지도 아니었는데...아로미의 미모를 한 눈에 알아본 고운이의 선택이 탁월했지.. 얼마나 이뻐..저 모습이...참 좋겠다...~.~:;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3.01.09 23:17

앗 언니들! 제게 말을 놓으셔요!! 꼬옥 꼭! 제가 물을 흐려놨군요.. -.-; 다들 미워미워.. 잉.. @.@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9 23:09

어..다들 말 높이네..-.-;;~~그럼 나도? 나 진짜 딸기인줄 알았어. 너무 깜찍해. 어쩜 저리도 이쁘게 잘꼬..ㅎㅎㅎ~~ 딸기맘..딸기 또 귀가 근질근질하겠다..^^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09 23:02

아. 제가 좋아하는 솜이네요~^^ 솜이 어떤 모습도 다 사랑스러워요~아 이쁘다..이러다 상사병걸리는거 아닌가?;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글쓴이 2003.01.09 22:58

저걸 씌워놓으면 좀 무거워하는거 같기도 해요 -.-; 울 솜이 잘때 무지 귀여운 모습 많은데 보여드리고 싶군용.. ㅋㅋ.. 차차 보여드릴께요..^^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09 22:27

솜이의 자는 모습 넘넘 이쁘고 평온해 보여요. 우리 팅이 순이는 엄마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잠에서 화들짝 하고 깨어나거덩요. 자는 모습은 팔베개해놓고선 코골때빼고는 보기 힘든 모습인 데... 넘넘 이쁜 아가봐서 져도 자야겠어요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9 21:48

잘자라 우리 솜이~앞뜰과 뒷동산에~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코오~잘자요~이쁜 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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