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코도 도시스런 모습을 보인다우-.-;;;;

페이지 정보

넬리母 1,622 10 2003.01.14 01:33

평점

본문

깜코도 도시스런 모습을 보인다우-.-;;;;깜코도 도시스런 모습을 보인다우-.-;;;;
이 모습 너무 이쁘지? 
깜코가 방바닥에 별로 안 앉는데...어제부터 좀 앉아있어.
얼른 포착을 했지.
곧 디카를 장만을 하기로 했어.
ㅎㅎㅎㅎ그 후의 나의 팔불출 행동 나도 감당을 할 자신이 없구만.
뭐....원래 그러려니 다들 포기를 해주길 바래...~.~::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0
넬리母 - 회원등급 : 가지/Level 47 - 포인트 : 10
레벨 47
경험치 324,330

Progress Bar 1%

- 가입일 : 2002-10-02 05:38:37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10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글쓴이 2003.01.14 18:28

엥? 곤히 잠들어있다구? 지연이...새벽에 이 동네에서 술 펐구나.그치? ㅎㅎㅎ 이 사진 올리고 나서...이렇게 도시적인(???) 애가 저렇게 또다시 농촌틱하게 나와서..땅을 치고 통곡을 했지...에혀.. 아마도 깜코의 농촌틱을 아리가 커버를 하겠지? 음..근데 아리도 우리 집에 오면 농촌스런 아기가 될 듯..~.~;;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14 16:21

누가 얠 보고 황구래~ 황구 아니구먼~ 깜코구먼~^^ 깜코 역시 아기답게 너무 귀엽다... 깜코야...어제도 내가 니 전방 100m 내에 들어갔다가 나왔단다...벽들에 둘러싸여 깜코는 못봤지만 깜코 아주 가까운 곳에 이 언니가 있었어....기분이 참 이상했어...저 아파트 저 칸막이 속에 깜코랑 윤지언니랑 곤히 잠들어있을 생각하니깐....^^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1.14 15:12

이거야 이거야~~내가 찾던거 그동안 깜코얼굴이 확실하게 안보여서 길에서 만나도 모르겠던걸요 음~~이제 알았어 한번에 알아보겠당... 언니..깜코 너무 잘생겼는걸 참,,깜코가 여자였지..그래도 이쁜다는말보다 잘~~생겼다^^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14 14:48

아 진짜 갸우뚱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_^ 아가얼굴도 그렇고.. 이렇게 정상적인 사진을 보다보니 어색한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작품 안하시나요? 하하^^) 이제 디카 사지면 사진 정말 많이 올라오겠군요.^^; 전 사진찍고 나서 사진크기 조절하기 귀찮아서 매번 쌓이기만 하는데..하하.. 담에 그냥 번호만 정리해서 시디 구워버리려구요..;; 흘흘.. 언니도 디카 사시면 아마 그 쌓이는 사진들을 외면하시기 어려울겁니다..히히.. 너무너무 기대하고있어요. 빨리 디카사서 더 많이 깜코 보여주세용..^^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1.14 11:14

^^ 깜코 보드미랑 좀 닮은거 같아요^^ 넬리모님 께서 디카 장만 하시면.. 이쁜사진 더 많이 볼수 있을거 같아요^^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1.14 10:49

두번쨰 사진 정말 귀엽당..*^^* 디카 사면 깜코에 얼굴이 더 빛나겠는걸~* 닝히히..^_____________^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14 07:49

오우..저사진이 캠으로 찍은거란 말이야? 늘 보면서도 놀란다우.^^ 깜코의 표정..너무 깜코다워..ㅎㅎ 어..엄마가 왜저러지?..뭐..이런..^^ 정말 디카아니라도 깜코사진 너무 잘나온다. 워낙에 인물이..출중하니...-.-;; 갸우뚱..갸우뚱..이뻣어..ㅎㅎ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14 07:43

오랫만에 깜코 사진을 보는듯 싶네요. 뭐가 저리도 궁금할까 고개를 갸우뚱한 모습 넘넘 이뽀여. 깜코가 윤지 언냐의 사랑을 매일 받아 먹더니 나날이 이뻐지 는듯 싶네요. 언니의 팔불출 행각은 디카가 아니라고해도 다들 널리 알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날려 그래도 우리 아무탈 없을 테니까요. 깜코가 나날이 더욱 이뻐지길 바라면서...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14 06:27

이번사진은 깜코가 상당히 잘나왔네~~ㅋㅋㅋ 표정하나하나가 제대로 다 보이고 눈빛하며. 장난아닌걸~~ 그리고 언니 포기하라니. 포기 못하겠다면. ^^ㅋㅋㅋ 어찌 내가 아니 우리가 팔불출 행동을 미워하리요 ㅎㅎ 늘 인정하지만. 언니는 역쉬 대모요 대모~~ㅋㅋㅋ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14 01:43

쩝~~포기하라니 포기할수 밖에...ㅠ.ㅠ 팔불출 행동에 감당할수 없다니 뭐 약만 제때 드슈.^^ 깜코 이렇게 보니 제목되로우. 도시적인 이미지라... 음~도시적인 이미지가 섞이긴 섞인것 같수! 몇%냐면?크크10% 깜코보면 어디서 본얼굴인데?라는 생각이 드우! 아무래도 친근해서 인가 보우. 편안한 느낌이라할까? 치와와중에서도 농촌치와와?뭐... 크크 그만큼 편하게 느껴지우. 그래서인지 언니 이미지도 좋아서인지 더 정감이 가우. 켜켜 깜코도 언니사랑 받아서인지 인물이 더 이뻐지는데 뭐 비결있수? 있으면 남몰래 좀 떨어뜨려 줘봐. 줏어서 우리딸들 이쁘게 만들어보게.. 이거원 혼자서 딸키운지 모르나. 그나저나 헛소리 그만해야지.더말했다간 팽~너술먹었지 하는 소리 들을것 같으니까? 아참 나 술 많이 먹고 적는데...^^ 깜코도 무조건적으로 아니 무지한 강제적으로 건강했으면 좋겠수.(x10)

망치도끼사랑 8
이게 뭘까요?
2002-12-08 1,493
하니&두니 4
소풍간 오누이
2002-10-25 889
가뭄에 단비 5
다들...
2003-03-06 740
벼리누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