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이네집에서 옷사서 멋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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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다래맘 1,604 14 2003.01.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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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네집에서 옷사서 멋내기갱이네집에서 옷사서 멋내기
우리딸기 갱이네 집에서 옷샀어요.
안에 입고 있는 티는 갱이네 집에서 선물로 준거에요.
어때요?이쁘죠.^^옷이 정말 이쁘긴 이뻐요.그쵸?
자랑하라고 해서 제가 귀가 얇아서 얼른 자랑하려고 올렸어요.
마지막으로 갱이님 정말 고마워요.(--)(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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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2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글쓴이 2003.01.20 14:36

수형이 아프구나..에구 불쌍해. 애인도 없을때 아픈게 제일 서러운데..(이거 위로 맞나?-->퍽) 내가 안아줄게 이리와~느끼버젼. 약먹었어? 약먹고 기운차려.에구 에구 불쌍한 수형이... 옆구리 시렵겠다.아프겠다.정말 불쌍해서 못보겠네? 에구 말하다 보니 아픈수형이 또 씹고 있다. 근데 어쩌겠냐!재밌는것을...푸하하하 지연이도 글올렸네? 지연이도 아기입양하면 갱이네 집에서 옷산다도 부산떨게 뻔할거야. 푸하하하. 보아하니 지연이도 팔불출 냄새가 솔솔나걸랑. 지금부터 준비하니 정말 바쁘겠는걸? 아직도 아기가 없는거야? 얼른 나타나야 될텐데...^^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19 16:23

우와....옷 넘 잘어울린당...저렇게 쪼그만 딸기한테 딱 맞는 옷만들려면 갱이님두 정말 힘들었겠다...^^ 딸기 넘 이쁘고 잘 어울린다....샀는 보람이 있겠어...^^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18 20:36

아앙~사진만보고 덧글을 안달았었네.ㅎㅎㅎ 넘 황홀해서 깜빡했었나보아.. 딸기야...호~해주라..감기기운이..훌쩍..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글쓴이 2003.01.18 15:44

점빵아줌마 거참 보는눈 있네. 나도 모델시켜서 돈벌고 싶지만 참고 있어. 워낙 시간이 없어서...푸하하하하 윤지 언니 딸기 꼭 안아보고 싶다면 내친김에 얼마안받고 만지게 해줄게. 얼만면 될까? 1초당 100만원 어때?흐흐흐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8 14:58

정말 연예인같아...저 눈속에 다이아몬드 좀 봐.. 딸기 처음부터 너무 이쁘다고 생각을 했지만... 햐...옷도 거의 명품수준이구만...대단하다.. 귀옥이..내일 딸기랑 다래랑..데리고 가서 실컷 자랑을 해도 아무도 돌을 못 던지겠다..ㅎㅎㅎ 나도 저렇게 이쁜 딸기 꼭 한번 직접 안아보고 싶네..~.~::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1.18 10:32

첫번째사진 우와...-O-;; 포즈모델 시키면 귀옥이 언니 돈 많이 벌겠다.. 정말 모델 같어..ㅋ 다래도 보고싶어요..보여줘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글쓴이 2003.01.18 09:48

푸하하하 역시 모델이쁜줄 아네요. 크크 딸기 직접보면 옷빨이 장난이 아니란것을 다 느낄거에요. 하긴 나야 화장빨,조명빨,이런것으로 우리남편 꼬셨으니까요.우리집은 무슨 무슨 빨로 밥벌어먹고 살아요. 흐흐흐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18 07:17

와..딸기 모델같어..ㅋㅋ 너무 이뻐..^^ 그 미모는 일찍이 알아봤지만서도.. 갱이옷을 입히고 보니깐 얼마나 작은지..눈에 훤해..^^ 딸기가 스스로 저렇게 서 있었을까? 아님 순간포착? 아무리봐도 영락없는 코트모델이야..푸하하하..^^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18 03:42

와.. 옷도 넘 이쁘고 모델도 죽여주네요..^^ 딸기 넘 오랫만에 클로즈업 사진을 봤더니..넘 행복해여.. 얼굴좀 자주 보여주세여..잊겠어여.ㅡ,.ㅡ 딸기 정말 살인미소군요..^^ 하하.. 근데 어쩜 저렇게 옷이 이쁜지! 저도 여윳돈이 생기면 구입좀 해야겠군여..^^;; 와..갱이님 정말 대단하세요! 울 아가들도 저렇게 딱 맞는 옷입히구 싶네여..^^ 돈을 모아야징..^^;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18 03:04

캬캬캬~~~우리 며느리 참 마니 컸네 그려... 옷빨 참 서네... 느그 엄마가 왜 이렇게 신나나 했더니 다 이 유가 있는듯 싶다. 우리 딸기 어여 어엿한 숙녀가 되어라 너를 기다리는 팅이 를 생각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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