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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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644 5 2004.10.0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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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은맘~
머라 할까. 그냥 한없이 그냥 게을러지는 나늘 본다 
신경쓸일들은 왜 이리 많은지... 
그래도 정말 답답할때 나는 기도할수 있어서 좋다 
너무도 답답할때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때에 
나는 기도할수 있어서 행복하다 
내가만약 기도조차도 할수 없었다면. 
 얼마나 힘들고 답답했을까.. 
오늘도 나는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고 
 마무리 하게 하신 하나님께 
그리고 새로운 일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부족한 나를 언제나 돌보심으로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 

공중에 나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다... 
무엇이 두렵겠는가...... 
모든걸 기도함으로 그분께 맡기며 
100% 신뢰하는 맘으로 나아가자. 
은미야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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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4.11.01 00:24

센스있긴 ㅋㅋㅋㅋ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10.22 23:24

수형이 심장박동이 멈추지 않았다는 소리지.. ? ㅋㅋ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4.10.22 16:11

콩닥콩닥^^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10.08 13:33

넵 언니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10.08 07:39

은미야 창세기를 읽어서 알겠지만 노아가 방주를 만들때 자기생각대로 한건 하나도 없단다 하느님께서 어떤재료를 어떤크기로 어떻게 만들것인지 노아에게 세세하게 일러주신대로 만들었다더라 무슨말이 하고 싶은거냐면...기도밖에 할수없는 것이 아니라 기도는 신앙인에겐 심장박동과도 같은거다 기도하지않는 신앙인은 심장박동을 멈춘 죽은신앙인이다 너와 내가 가도할수밖에 없음은 하느님의 각별한 사랑의 표현이시며 축복이라는거 알지? 우리 믿음안에서 기도하고 열심히 즐겁게 감사하며 살자꾸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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