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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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18 2 2004.11.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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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내일은 우리 교회에 의료봉사하시는 분들이 오신다 아직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대단하신 분들이란 생각이든다 아무런 조건도 없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 들을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분들. 나라면 어떨까. 만약에 나에게 하나님이 특별한 재능을 허락해 주셨다면 나는 그 재능들을 무엇을 위해 사용하고 있을까. 아직 나는 남다른 재능 이나 남에게 줄 무엇인가 가 있지는 않다.. 
오늘 전경주 사모의 간증을 들으며 또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하게 되었다  세상에서의 부우자  물질로 부끄러우하거나 으시대지 말라고한다. 정말 부끄러워 해야 하는건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음이며 정말 자랑할건 진정한 주님의 자녀됨이라는걸... 그분은 놀라우신분이시라고 했다 
구하지 않기때문에 못받는거라. 구하는 자에게 주실꺼라고 약속하셨다고도 했다 단지 무엇을 위해 구하는가이다.. 
너희는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한다... 
나는 과연 지금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오늘 나는 다시금 내가 하나님의 자녀됨에 감사하며 
기쁨을 느낀다 
비록 24시간이상을 잠을 청하지 않고 있지만. 나의 몸은 피곤을 느끼지 않고 
있으며 도리어 알수없는 힘이 솟아난다. 이건 바로... 성령의 이끄심이겠지 
나는 지금 이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해야 주님이 기뻐하실까 
오늘 나는 나의 감사가 오늘도 나의 마음속에 존재해 줌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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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11.10 05:15

푸하하 농담도 심하셔.. 하늘로 솟다니 내가 용인가 ㅋㅋㅋ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11.09 11:33

언니 곧 하늘로 솟겠구나..글을보면서 그런느낌이.난 끝까지땅위에 남아있을듯..--;; 그 맘변치말고 영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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