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을 식히자

페이지 정보

루루맘 1,461 3 2004.12.05 04:44

평점

본문

직원을 쓰는 일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용운이라는 아이 너무도 무책임해.  그래서 나도 좀 독해져야 겠어
그래서 월급 못주겠다고 했어
피시방 5년동안 내 이리 독하게 말해본 적도 없었는데
이제는 정말 잘해주고 싶은 맘 싹 달아나 버린다
머 자기 돈갚아야 하니까 5일치 월급을 달라고
당연히 주어야 하는줄 알지만
너무 도 괘씸해...
전화 한통화 없이 무단 결근한거 3일...
이녀석때문에 내가 이며칠 얼마나 힘들었는데
온다는 말을 하지 말던가 씨...
암튼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에게 나도 똑같이
약속 안지키는게 어떤건지 보여주고 싶다...
끙~~~~~~~~~~~~~
힘들어.........
정말 힘들어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0
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5,982
레벨 149
경험치 3,308,477

Progress Bar 2%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12.20 02:11

주영이... 고맙다. 이제 이모 힘냈어. 그리고 수형아 이제 알바 구해져서.. 좀 편해졌다. .히히 수형이 염려 덕인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4.12.18 23:26

에궁~~~언냐!!!힘내구....성실한 알바생이 어딘가 잇을텐데+_+ 나타나라 오버!!

1등 신부감님의 댓글

1등 신부감 2004.12.18 19:02

이모..힘내세요..

루루맘 2
과거~
2004-04-08 1,463
루루맘 6
새해에는
2004-01-01 1,547
루루맘
무균실로 옮기시다
2008-11-23 1,784
루루맘 2 4
가을소풍
2016-10-23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