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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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328 1 2005.05.1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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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약속을 펑크냈던터라..
오늘은 어떻게든 만나야 했다..ㅎㅎ
직접 만난 세라,
아주 귀여웠다. 말투도 예쁘고.. 그런데... 행동하는건
왜케... 급한것이야. ㅎㅎㅎㅎ
오랫만에 만난 고운이는 살도 많이 빠져서...
너무너무 예뻐진 모습이였다
정말 너무 반가웠고, 너무 좋았다
또한 공동으로 나눌수 있는 이야기가 있어서인지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한자리에서 죽치고 않아있었다
이래서 엉덩이들이 커지는 거지만. ㅋㅋㅋㅋ
즐거웠던 만큼 시간은 금세... 지나가버렸다
혜어져야 할시간...
마지막에 너무도 귀한 이야기들까지 나눌수 있어서
더욱 뿌듯한 만남이였던것 같다
세라와 고운이...
늘 하나님안에서...
주님만나길 갈망하며,,,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늘 ....
하나님안에서 승리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역시... 믿음의 자녀로... 같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
나에게는 무척 기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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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1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5.16 02:02

~.~;;; 무지 행복한 시간이었겠네!!! 부러워라~~음...얼마나 즐거웠을지 느낌이 딱 오는구만!! 나도 언젠가는!!! ㅎㅎㅎㅎ반가운 사람을 만나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 참으로 즐거운 시간같아.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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