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의 생각일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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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11 1 2005.05.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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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기도중...... 주님이 나에게 하고자 하는 말씀을 들었다
더욱 열심히 하라
더욱 깨어기도하라
더욱... 열심히...
나는 이정도면 이라며 멈추어 설려고 할때에
주님은 방언을 통해 나에게 말씀해 주신다...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때 어찌나 눈물이 나려 하던지..)
조금만더 열심히... 하여라...
너무도 죄송스러웠다
하지만. 그 이상의 주님의 마음을 읽을수가 없었다
왜 였을까......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조금더 간구해 보아야 겠다
내가 예전처럼.. 그렇게..... 아기같은 신앙인으로 이제는
안되는 것이다.
이제는 성숙하며.
이제는 남에게 내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전해주어야 할때이다
언제나 징징대며 주님께 달라고만 할때는 이제 아닌것이다
주님은 그걸 원한 걸까......
기도하자..
늘깨어 기도하자
그리고 말씀속에... 깨어있자.. 

이제 방언 통변의 은사를 구해보자...
두려워 하지 말자..
주님이 주실 소중한 은사들에 대해서 두려움으로 움치리 말자.
먼저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마음을 배워보자..
그래 그래... 이제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는거야
그래.. 그래... 더욱 깨어 기도해보는거야
그럼 분명히.. 어제 끝까지 알아듣지 못한 주의 음성을
들을수 있을꺼야...
주님..
주님
나의 주님
사랑해요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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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5.21 02:17

당연히 아시쥐~~~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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