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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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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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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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들었느니라
무엇을 하였느냐. 어디에 있었느냐
분명히 나는 하나님을 향해 있었으나 주는 나에게 말씀 하십니다.
은미야 니가 어디에 있었단 말이냐................?
나는 너를 보지 못했노라..
놀라움. 그리고 바로 회계...
회계와 함께 다가온 나의 평안과 열정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기도를 회복시키시는 나의 주님
온전히 주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을 택한것이 아니요
태초부터 나를 택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날 오늘 이 오늘을 저에게 허락해 주시고
주님의 전에서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하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로지....
내가 방황치 않으며 굳건한 반석위에 믿음의 집을 짖는 자 되게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가슴 깊이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엇을 하였느냐. 어디에 있었느냐
분명히 나는 하나님을 향해 있었으나 주는 나에게 말씀 하십니다.
은미야 니가 어디에 있었단 말이냐................?
나는 너를 보지 못했노라..
놀라움. 그리고 바로 회계...
회계와 함께 다가온 나의 평안과 열정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기도를 회복시키시는 나의 주님
온전히 주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을 택한것이 아니요
태초부터 나를 택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날 오늘 이 오늘을 저에게 허락해 주시고
주님의 전에서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하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로지....
내가 방황치 않으며 굳건한 반석위에 믿음의 집을 짖는 자 되게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가슴 깊이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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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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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어 언니 무언가 언니의 가슴을 누르고 있다고 느끼는 그걸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봐. 그럼 분평이 하나님의 어느누구보다도 명쾌한 해답을 주실꺼야 그리고 또한 언니는 뽀너스로 평안을 얻게 되겠지 후후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절대로 느낄수 없는 평안을 그리고 감사를 나는 요즘 너무도 많이 느끼고 있어. 그래서 나를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듣던지 듣지 아니하던지.. 알려주고 싶어지는 맘. 후후 언니도 분명히 그 문제를 주님께 고백해봐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고 주님과 대화해봐 분명히 주님이 어떠한 통노로든 해받을 주실리라 믿어 언니.... 언니.... 그분 우리 하나님은 정말로 능력있는 분이거든. ^^
넬리母님의 댓글
요즘..뭔가가 가슴을 누르고 있는 느낌이야...음....아마도 기도가 필요한 때이겠지요? 하나님이 도와주실거야..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