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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30 5 2005.10.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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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며칠째 하고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내고 내일 돈은 받기로 했다
준이씨가 많이 힘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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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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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10.16 23:06

ㅌㅋㅋ 이정도가 닭살인가. ㅎㅎ 우린 평상시 이러고 사는데 ㅎㅎㅎ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10.14 18:21

어머머머머~~~ 2 (닭살..ㅠ.ㅠ)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10.14 13:24

어머머머머~~(빼꼼)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10.07 08:03

ㅎㅎ 고맙긴 그래도 나름 즐거웠음이야 몸만 건강해야 할텐데. 그치? 그래도 우리 같이 하니까. 힘나잖아.. 내가 어제 말했지? 당신을 만나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아마도 날 너무 사랑한 하나님이 당신을 만나게 해준것 같다고.. 진심이야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우리 여보. 당신. ㅋㅋㅋ 아자아자

루루아빠님의 댓글

루루아빠 2005.10.06 15:13

돈을 떠나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작업할때 하나라도 배워야 할 것이고 미리 미리 작업 내용을 얘기해줘서 하나라도 더 받아야 정상인데 그쪽은 어찌된건지 다 끝나고 나면 얘기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돼 .. 처음 작업할 당시만 해도 부탁으로 시작한건데 이건 아랫사람 다루듯이 하고 하여튼 빨리 끝내 버리고 싶고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걸 배우게 되네... ㅎㅎㅎ 내 옆에서 도와준 은미씨 없었음 나 돌아가셨을지도 모름.. ㅎㅎ 고마워.. 은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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