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안보인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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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69 6 2005.10.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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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가게 매상이 급격히 하락했다
우리뿐 아니라 다들 안된다고 난리다
이럴때 어떻게 해서 견뎌야 할까
지혜가 부족하다
그래서 답답하다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다
제발 나에게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다
지혜를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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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10.30 02:24

ㅎㅎ 귀여분 동생들.. 여기서도 놀구 있었네. ㅎㅎ 다들 단풍구경 간것 같어... 그래도 아자아자.. 파이팅. 힘낼껏이야 ㅎㅎ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10.29 20:49

언니 나 코트!!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10.29 09:03

ㅋㅋㅋㅋㅋㅋ 일루와!~~ 머리 쓰윽~~ 쓰윽~~ 기특한지고...ㅠ.ㅠ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10.27 14:42

왜들 그렇지?? 내생각에 다들 단풍구경간거같어~~ 아님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서 다들 바바리입고 돌아댕기나?? 곧 다시 올꺼여~~ 일차로 맥주마시고 이차로 피씨방에서 고스톱치는 그런 투어 없나??? 언니들 나이뽀??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10.25 16:54

어쩌누..울언니 가게도 요새 손님이 팍 줄었대..행사도 해보고했는데 전체적인 경기가 그런가봐..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하고 언니랑 형부 더열심히 한다면 더 좋아질꺼라 보거든~~ 힘내시용!!

루루아빠님의 댓글

루루아빠 2005.10.21 09:24

정말 이젠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인가봐.. 우리가 목표하는 꿈이 너무나 멀리 있는거 같지만 어찌보면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엮힌 매듭의 실타래를 풀기만 한다면 그게 바로 시작이 될꺼라 생각해.. 근데.. 근데.. 그게 너무 어렵다.. 그치? 내가 늘 말했잖아 그래도 우린 둘이라고 그래서 뭐든 할수 있을꺼라고 .. 해보자.. 은미씨!! 할수 있을꺼야... 난 믿어..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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