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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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606 4 2006.11.2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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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롬 8장 26절 

이와 같이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요며칠 참으로 나의 빌 바를 알지 못하여 힘들어 할때 
주님이 나에게 강하게 주신 말씀이다 

  

도저히 기도할수 없을때... 신음하며 눈물을 흘리게 하시며 
더 깊이 주를 느끼게 하시며... 위로함을 주신다 
  

성령님이 나를 대신해 간구하신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놀랍고 또 어렵다는걸 느낀다 
내가 지식으로 알길 원해서 이겠지, 지혜로 알길 원합니다... 
잠언에서는 말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고..... 

최근 나는 나의 믿음이 작음을 자꾸 보게 된다 
기도하는 것들 응답해 주셨다고 느끼는것들을 자꾸만 
나도 모르는 순간 의심을 하는 모습을 본다 
그럴때면 다시금 정리하고 기도하며. 믿음으로 감사 하려한다 

기독서적을 읽고 성경을 읽으면서  
참으로 하나님은 가까운곳에 있다는것을 알게 하신다 

사도행전에서 바울에게 주님은 말씀하신다 먼곳이 아닌 
바로 옆에서서. 라고.....  ... 오늘도 나의 바로 옆에 계시는 주님.. 
내가 어떠한 기도를 해야 하는지 지혜의 영으로 알려 주십시오.... 

  

주님.~~ 

오늘도 성령님이 일하시는걸 보길 원합니다. 

  

나를 주께 더욱 가까이 이끄는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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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7.01.30 20:58

^^ ㅎㅎ 언니. 사랑하는거 알지?

이쁜지영님의 댓글

이쁜지영 2007.01.30 01:57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6.11.26 21:18

김정일 형제를 만나고 왔었다. 우리는 만나서 짧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마음을 만지시고 변화시키길 더 힘써 기도해야야 하는걸 느꼈다 우리가 기도하면 능히 주님이 변화시키시리라...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6.11.25 06:14

오늘도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뻐하실 주님.. 우리 준이씨와 언니 오빠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주님의 영으로 그들을 감동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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