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진 것에 감사하기 시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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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804
2007.06.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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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고백하는 기도속에 주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들을 주셨음을 알려 주셨다
두발이 건강해서 주님전에 나올수 있는것
성대를 건강케 하셔서. 아버지께 부르짖을수 있을것
예쁜 눈을 주셔서. 주님 주신 아름다운 모든것을 볼수 있는 기쁨을
마음속에 영혼을 품고 기도할수 있는 긍휼함을 주심...
나는 그래서 감사할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지금 기도하고 있는 Maday , 그들을 떠올려 본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힘든 하루하루 의 여정일까..
그들은 그래도 소망을 품고, 그 힘든 여정을 견디고 있겠지....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게 하셨다
그리고 어떤 사람을 보여줌으로써. 가지고 있어도 행복하지 못한
모습이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운 모습인지.. 보여주셨다
나에게 있지 않은 것을 가진 그는
너무도 평안이 없어보였다
입술속에서 불평과 투정과. 비관적인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들으며
나는 금요 철야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나 가진 재물 없으나,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남이 보지 못한것 보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을 듣고,
남이 모르는것 깨닫는 것
그것이 얼마나 나의 삶을 풍요하게 하는지 알게 되었다....
나 라는 찬양을 작곡한 송명희씨의
그 가사의 고백의 마음을 알게 된것이
나에게는 너무도 큰 축복인 한주였다...
이번주는 또 어떤 한주가 될까..
기대하고 또 기대하며
한주를 주님께서 바라보는 그곳을 바라보며
그맘 내가 알기 원하며...
살길 소망해 본다..
요즘 상황은 힘들지만...
나의 영혼은 어느때보다도.... 행복함을 느낀다..
지금 나는
주님께서 이런 일들이 있기전 주셨던 말씀들을...
믿고, 확신하는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은미야
화이팅..
아자... 아자....
그리곤 웃는거다...
그리곤 힘내는 거다
두발이 건강해서 주님전에 나올수 있는것
성대를 건강케 하셔서. 아버지께 부르짖을수 있을것
예쁜 눈을 주셔서. 주님 주신 아름다운 모든것을 볼수 있는 기쁨을
마음속에 영혼을 품고 기도할수 있는 긍휼함을 주심...
나는 그래서 감사할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지금 기도하고 있는 Maday , 그들을 떠올려 본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힘든 하루하루 의 여정일까..
그들은 그래도 소망을 품고, 그 힘든 여정을 견디고 있겠지....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게 하셨다
그리고 어떤 사람을 보여줌으로써. 가지고 있어도 행복하지 못한
모습이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운 모습인지.. 보여주셨다
나에게 있지 않은 것을 가진 그는
너무도 평안이 없어보였다
입술속에서 불평과 투정과. 비관적인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들으며
나는 금요 철야때 주신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나 가진 재물 없으나,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남이 보지 못한것 보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을 듣고,
남이 모르는것 깨닫는 것
그것이 얼마나 나의 삶을 풍요하게 하는지 알게 되었다....
나 라는 찬양을 작곡한 송명희씨의
그 가사의 고백의 마음을 알게 된것이
나에게는 너무도 큰 축복인 한주였다...
이번주는 또 어떤 한주가 될까..
기대하고 또 기대하며
한주를 주님께서 바라보는 그곳을 바라보며
그맘 내가 알기 원하며...
살길 소망해 본다..
요즘 상황은 힘들지만...
나의 영혼은 어느때보다도.... 행복함을 느낀다..
지금 나는
주님께서 이런 일들이 있기전 주셨던 말씀들을...
믿고, 확신하는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은미야
화이팅..
아자... 아자....
그리곤 웃는거다...
그리곤 힘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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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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