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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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753 1 2008.01.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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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
얼마 만이였을까... 
고지안 전도사님과  신현숙 집사님과의 나눔은 나에게 있어 큰 행복이다 
우리들 모임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확증하게 해서 더욱 감사하고 행복한 만남인것 같다.. 
서로의 연약함을 나누는 중에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게 되고, 또  깨달아서 실천해야 겠다 는 결단 도 하게 된다 
가게에서 나눔과, 식사를 하고, 또 헤어지기전 차안에서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통성으로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순간이 행복 이였다 
감사 였다 

나를 위해 나를 사랑하는 이들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그시간... 
또한 세사람이 하나가 되어 동일한 기도 제목으로 아버지께 아뢰는 그시간 
그것이 너무도 감사했고, 
행복했다.. 
모이면 이렇듯 좋은데... 
서로가 각자의 삶속에서 열심히 살다보니  이 좋은 시간을 내기가 여간해서 쉽지가 않다 
그래도 . 일년에 한번 정도는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나눔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금 붙들어 주시는 은혜가 감사하다 
나눔이 기쁘고 
만남이 행복하고. 
더 큰 비젼과. 꿈을 가지게 한다 
나를 사랑하게 하고 
남을 사랑하게 하는 만남 그런 만남을 가질수 있도 록 허락하시고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사람들을 나의 중보자, 동역자로 세우신 하나님게 
영광을 올려 드리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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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1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8.01.29 23:55

나의 동역자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주는 그대들을 사랑합니다.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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