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혜미야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포로생활중에 왕의 술맡은 관원이 되었다 그가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로 인해 왕 앞에서 두려웠지만. 담대히 구할 것들을 구하는 모습.... 구하기전 느혜미야는 먼저 하나님께 간구하였고 하나님은 그런 느혜미야에게 지혜롭게 하셔서, 아닥삭스다왕 앞에 필요할 것을 구체적으로 구한다...

나는 과연 하나님께 정확하게 구하고 있는가..
오늘 고전도사님과 신집사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
어렵다
정말 하나님을 아는 것이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