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 반의 머 일단 친구를 믿고 간 곳이며
기도할때 주님이 평안을 주셨으므로, 평안할수 있었다
교육이 끝나고, 데모를 받을때 까지만해도 나는 이게 정말..
좋을까.. 사업성이 있을까....

그러나 데모를 받기시작
클렌저부터 시작된 데모에 나는 놀람움을 금치 못했다
너무 달랐다
그동안 써왔던 화장품과 너무도 달라서
그동안 내가 얼굴에 무얼갔다 발랐는가.. 싶어졌다
그런데 가격에 놀랐다
너무도 저렴해서..
그런데도 상품은 최고..
이런 상품이라면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집에와 언니에게 내가 받았던 순서대로 데모를 해주었다
올케언니 또한 나처럼 적잖이 놀라는 것 같았다

씨피엘 코리아..

처음 들어봤고,
처음 접해본 화장품..
나는 그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행복해 졌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였는데.. 좋은 제품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떨리고 행복했다

과연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느낀 이 느낌을 제대로 다
보여주고 전달할 수 있을까..

또 나는 이제품으로 인해서 어떻게 피부가 바뀌게 될까..
등등.
처음인 나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고
놀랍고..

오늘도 새벽기도를 다녀왔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인도하심으로 일할 것이다
당장 수익은 없다고 한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몇개월이 걸릴지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수고하고 .. 기도하며,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