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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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722 1 2009.07.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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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병원
의사의 말처럼 새벽이 고비였을까
고비를 넘기고 여러가지 약과 아버지의 의지로 새벽시간을 넘기시고
이제 조금 편안한 잠을 청하고 계신다
핸드폰 밧데f리가 떨어져서 잠시 충전해야 한다
옆에 컴퓨터가 있어 잠시 키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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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9.07.24 01:30

위에 사진은 아빠가 마지막 의식이 돌아와서 막내가 아빠여기봐 했을때 눈을 크게 뜨시고 바라봐 주신 모습 .. 이땅에서의 마지막 모습중 가장 또렷한 눈빛을 하고 계셨다. 아빠 감사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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