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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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38 6 2002.10.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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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구해져서 며칠간의 휴식이 나에게도 찾아 왔다. 가게를 나가야 하는데 나는 그냥 나가지 않고. 그냥 쉬어보기로 했다. 좀이 쑤시기는 했지만. 모처럼 아무신경 안쓰고 집에서 루루랑 노는 것도 나쁘진 않았다. 이렇게 쉴수 있는 것도 11월 4일이면 끝이지만. 그래도 그때까지는 좀 쉬고 싶다. 잠은 많이 자자는 않았지만. 몸은 피곤하지 않은 이유가 아마도 신경을 그만큼 덜 쓰기 때문이겠지. 이따 저녁에는 야돌씨랑 여행 계획좀 세워봐야 겠다. 어디를 어떻게 다녀와야 잘 다녀왔다고 느껴 질지 아직은 아무런 계획이 없지만. 일단은 강원도 쪽으로 계획을 세워 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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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0.29 12:56

강원도를 가는구나..^^ 속초가서 언니도 망치랑 똑같은데서 사진찍으면 어떨까..루루안고서..단풍다 지기전에 얼른 댕겨와요..^^ 한 4박5일정도로..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0.29 10:03

울아빠 고향도 경상도인데..마산이에요..그떡집 어딜까..아빠랑 ;;;;;;;;;;;;;;;;;;;;;;;;;;;;;;^^ 루루홈은 마음이 편안해져서 자꾸 찾는듯해요..좋으신분들~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29 04:42

다녀왔으면 좋겠어..아 부럽다..나도 사랑하는 사람들하고 여행가고 싶다..~.~::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29 04:41

음.전 광주에 놀라갔을때 떡집 아줌마의 친절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경상도 억양을 들으시고..떡을 더 많이 주셨거든요..음..전 원래 광주 좋아했어요..똘망이..즐거운 여행

루루엄마님의 댓글

루루엄마 글쓴이 2002.10.29 02:58

ㅎㅎ 설 살때는 아무래도 강원도 쪽으로 많이 가게 되었는데 광주 내려와서는 넘 멀어서. 힘들었었거든 이번에는 다녀와볼까 해.ㅋㅋ 은혜도 길상씨 만날날 얼마 안남았네?`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0.28 22:24

올해 은혜생일날 길상이랑 4박5일 강원도 망상해수욕장 다녀왔는데 넘 행복하고 좋았어요..그때부터 강원도 팬이됬는데 시장에서 할머니들 인심도 좋으시고...ㅎㅎㅎ 행복한여행 계획해요.

루루맘 6
2002-12-15 1,210
MOVIE
루루맘 2 2
루루맘 2 2
벌써 한학기 끝~^^
2018-12-0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