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엄마

페이지 정보

루루맘 1,346 2 2 2018.04.18 00:35

평점

  • - 평점 : 5점 (2명 참여)

본문

사랑하는 울 엄마

사랑하는 울 엄마 늘 사랑한다 내딸이라고 해주신다.
늘 기도하신다.
늘 말씀을 가까이 하신다.
올해 87세 그럼에도
아직도 자신이 수고로이 일해서
자녀들에게 도움주시려는 울 엄마
엄마 오래 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사랑해 엄마~~^^♥♥♥♥

추천인 2
  • 내사랑
  • 하늘구장
0
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5,991
레벨 149
경험치 3,308,591

Progress Bar 2%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

하늘구장님의 댓글

하늘구장 2018.04.19 11:28

살아 계시는 동안에 잘 해드려야 하는데 내 앞가림하기에만 바쁘니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2018.04.18 17:31

어머님의 주름살 깊이가 자식들 때문인 걸 우린 너무나 모르고 살아가요 부모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가슴이 아리네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73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제거로 93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루루맘 3 3
루루맘 3
GIF
루루맘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