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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201 4 2002.11.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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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벌써 지나갔네 오늘은 사진올리고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가 다 가버린것 같다. 하루를 늦게 시작하는 만큼 유난히 하루해가 짧게 느껴진다. 일단 해가 지고 나면 하루가 다 가버린것 같기 때문이다. 일찍 자려 하는데 가게에 있다가 보면 그렇게 쉽지가 않다. 가게 정리하고. 손님들하고 이야기하고. 정산하고 나면 어느세 2시가 되어버리고  또 잠깐 인터넷을 하고나면 3~4시가 되어버린다. 자기전에는 다짐을 해보지만. 일단 잠에 빠지면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 야돌씨는 일직자고 일찍 일어나자고 한다. 노력해서 그렇게 해봐야 겠다 잠을 늦게 자니 이건 건강상태도 별루 인것 같고.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은미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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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1.27 09:26

흠..9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는 삶..고달퍼..ㅠ.ㅠ난 늦게자고 싶단 말이여..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1.27 07:48

맞아요 노력해야해 피부를 위해서라도.^^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27 03:45

휴...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 삶..나도 무지 부러워..음...정말 우리 종달새같은 생활 다같이 노력하기로 해..~.~::

쵸코엄마님의 댓글

쵸코엄마 2002.11.27 01:32

밤에 늦게자니까 -_- 몸이 안좋아지는건 확실한거 같아요..요새 부쩍 느끼고있는..^^; 그래도 언니보면 항상 부지런하게 뭔가를 하시는거같아서 부럽던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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