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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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07 2 2002.10.0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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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천둥과 번개가 무섭게 시리 처대더만. 에고  옆에서 자고 있던 우리 깜직이 루루 깜작 놀라서 왈왈왈 짓구. 그소리에 놀라 나도 잠에서 깨어 났지. 그리고 가게를 나왔더니. 알바 녀석이 안나왔다고 갑자기 힘이 쭉빠지더니. 화가 날라구한다. 그때 순간 나는 절제를 했다. 화냄은 나에게 있어서 별루 도움이 안된다고. 머리속으로 되뇌이며. 울 신랑 나에게 그런다. 웃자 은미야. 그냥 웃어. 아파서 못나왔을꺼야 아마도 전화번호를 몰라서 전화를 안한거구. 그때 잠시 나는 생각했다. 내가 왜 이럴까 한번 뒤돌아 생각하면 걱정먼저 할수 도 있는데 나는 짜증부터 내구 말이야 이눔이 성질머리. 언제나 죽을려나. 에고 고치고 싶고. 버리고 싶어도 지독하게도 나에게 들러붙어 사는 더러운 성질머리... ^^ 에고 버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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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04 10:40

지우개 셋트로 보내주세요 요즘 지울 것들이 무지 많아서리..ㅋㅋㅋ 넬리모 언니 오늘 하루 행복해요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04 03:30

은미님...걍 냅두세요...가끔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아요..지우개도 다 용도가 있거늘...저요? 저 지우개공장해요..훔...오늘 루루가 산책을 못했겠네요..꿈나라에서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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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 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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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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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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