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분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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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295 1 2002.10.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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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며칠째 감기에 시달리고 있다. 콧물이 줄줄 ~~~ 일어날때 어질어질 에고 이눔의 등치에도 어질어질이라니.. 아까는 일어나야 하는데 글쎄 몸이 말을 안듣는다 어른들이 그런말을 할때 난 몰랐는데 [에고 삭신이 쑤신다] ㅎㅎ 지금 내가 꼭 그말을 하고 싶당. 이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콧물이 줄줄 재채기 . 약을 사다 먹었는데 잘 안낳는다. 아마도 병원을 가야하나. 이렇게 심하게 감기가 걸린적이 없었는데 요즘 날씨가 정말 아침 저녁으로 변덕이 심하다 보니. 이렇게 감기가 나에게 사랑을 보여주나보다 .  감기야 나 사랑안해줘도 되니까 얼른 내게서 떠나라.~~~알았느냐 ㅋㅋㅋ  오늘 주일이였는데 몸도 피곤하고 해서 예배도 못드렸다. 으 하나님 죄송해요 ^^ 오늘 대신 기도 더 많이 하고 말씀 묵상하고. 집에서 아름다운 찬송도 부를께요 ^^ 오늘 하루 나는 이제 시작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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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06 21:26

아..오늘은 이른 일기? 하긴...일기는 하루중에 편한 시간에 쓰는것도 괜찮겠지요..근데 어여 감기 나으셔야겠어요...그래야 루루가 산책을 나가죠..-.-;;아..돌 날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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