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되기일보직전
페이지 정보
루루맘
1,177 3
2003.01.28 20:10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diary/569 주소복사
평점
본문
휴~~~
며칠을 무리를 한듯하다
잠을 덜자고. 게임에 너무 열중했는지. 오늘은 좀 피곤하다
그래서 침대에 콕 쓰러져서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자고 일어나니 이제서야좀 사람같고 살것같다. ㅎㅎㅎㅎ 좀만하면 레벨업이다. 이 욕심이. 불러온 피곤. ㅎㅎ 시간을 정해 놓고. 그시간 이외에는 하지 말아야 할것 같기도 하고. 에고 난 왜 하나에 미치면 정신을 못차리는 건지..
피시방을 하며.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게임이라는 것들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내가 이걸 하지 않았으면 전혀 알지 못하고 살아갈수 있었던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는 것에 나는 감사하기로 했다.
오늘도 또 페인의 길로 걸어야 한다. ㅎㅎㅎㅎ
하지만. 적당한 게임은 사람을 즐겁게 하는것 같다.
며칠을 무리를 한듯하다
잠을 덜자고. 게임에 너무 열중했는지. 오늘은 좀 피곤하다
그래서 침대에 콕 쓰러져서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자고 일어나니 이제서야좀 사람같고 살것같다. ㅎㅎㅎㅎ 좀만하면 레벨업이다. 이 욕심이. 불러온 피곤. ㅎㅎ 시간을 정해 놓고. 그시간 이외에는 하지 말아야 할것 같기도 하고. 에고 난 왜 하나에 미치면 정신을 못차리는 건지..
피시방을 하며.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게임이라는 것들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내가 이걸 하지 않았으면 전혀 알지 못하고 살아갈수 있었던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는 것에 나는 감사하기로 했다.
오늘도 또 페인의 길로 걸어야 한다. ㅎㅎㅎㅎ
하지만. 적당한 게임은 사람을 즐겁게 하는것 같다.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1,299
Progress Bar 8%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드레스
2016-09-29
2,524
다시 홈피 새단장을 했다
2002-09-13
1,502
아줌마의 하루
2002-11-16
1,477
가을 소풍 ^^
2002-09-30
1,424
댓글3
망치엄마님의 댓글
나도 언젠가 게임을 배워서 언니랑 대결하는 그날이 왔음 좋겠수..^^ 많이피곤하지?..어서 자요..^^~~레벨업되는 그날까지 열심히..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달인이 된다면 아마도 정말 페인이 될것 같아서 쉬엄쉬엄 할려구. 히히 언니덧글 보니까 괜시리 좋아지네
넬리母님의 댓글
적당한?? ㅎㅎㅎ뭐..적당한 기준도 다 다르겠지? 응..난 똘망이가 게임에 빠진 모습조차 보기 좋아. 아무나 그렇게 아이들처럼 그럴 수는 없거든..꼭 달인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