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화해. 용서와.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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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154 6 2003.02.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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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운 찬양을 들었다. 꼭 나유은미에게 필요한 말씀 하나하나로 만들어진 그 복음송이 오늘 또한번 나에게 감동을 준다. ...
오늘 하루도 부족하지만. 내가먼저란 생각으로 용서와, 사랑과, 섬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해본다  이렇게 일기를 쓸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음에도 감사한다. 난 지금 잠들기 전 일기를 쓴다 후후 우습지만. 남들이 다 시작하는 이시간 난 하루를 마감하고 이제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이것또한 감사하고. 모든 것이 감사하다. ...
나에게 늘 감사할일들이 끈이질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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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01 21:20

화해,용서란게 말처럼 쉬운것만은 아닌것 같아.정말 믿음이 깊은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지.하지만 그런 믿음을 갖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어.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3.01 12:36

종교가 무엇이든 간에 그 종교의 교리마다 담겨져있는 의미와 말들은 모두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참 좋다...^^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01 06:44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 참 많아..그러고 보면 언니생각들..넘 이쁘다..^.^

지용민님의 댓글

지용민 2003.02.28 20:04

야 하나.. 모르겠다~! 암튼 모든 누나들 福박을거야 굴구 ^-(00)-^ㅠㅠ~ 꿈 꿔~!

지용민님의 댓글

지용민 2003.02.28 20:03

난 글읽으면서 목사님 말씀이 생각 나는데... 그중에서 제일 기역나는건 "제일 늦었을때가 제일빠르다는" 교훈이야 ㅋㅋㅋ 근데 솔직히 겁난다 난 하느님과 부처님 둘다 믿는데 어떻게해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28 11:02

다른 것보다도 일기코너를 보면 나도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라..그냥...똘망이가 느끼는 그 감사함을 나도 그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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