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서는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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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206 2 2003.09.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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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아의 부탁으로 성가대를 섰다. 오늘 우리교회가 8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임직식을 가지게 되었다. 나의 작은 목소리로 찬양을 들릴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감사했다 비록 잠은 한숨도 자지 못하고 지친몸이였지만. 늘 비어있던 자리들이 체워지고 많은 목사님들이 축복해 주시는 가운데 임직식을 맞췄다 오랫만에 서는 성가대에서 난 또한번의 은혜를 받는다.  이제 어느정도 가게가 안정이되면 성가대를 서볼 생각이다.  나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큰 기쁨을 다시 누리고 싶어진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피곤하지만 오늘은 참 행복하네요
그래서 오늘 웃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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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10.02 01:57

아름다운 목소리...어디 목소리뿐이겠어?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마음까지 가지고 있지 않을까? 난 항상 똘망이의 마음을 배우고 싶었어. 찬양하는 모습..언젠가 꼭 보고 싶어.~.~: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09.29 08:39

몸은 피곤하지만 맘이 행복한거..진정한 행복이네..^^;; 언니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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