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마을 ^^ 루루를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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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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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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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워서 루루를 품에 꼭 안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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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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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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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땅끝마을 전망대에서 야밤에는 조명색이 바뀌더라구. 너무너무 이뻤어. 솔직히 땅끝마을 별 볼것 없었지만. 그래도 밤이라서. 조명을 비춰주는 것이 멋지던걸.. ^^ 담에 가라고 하면 또 갈까.말까.. 생각중..
망치님의 댓글
색이 다 틀리다..^^ 야돌아자씨..너무멋져. 이렇게 멋있게 찍어주시다니~~ 루루는 하나도 안춥겠어. 저렇게꼭 안고 있으니 말이지. 정말 부럽당..
넬리母님의 댓글
앗..왜 덧글이 없지?? 건너 뛰었나보네..아하...여기 조명 정말 죽인다....왜 이렇게 이쁜거지?? 똘망이도 루루도 더 이뻐보이잖아...아...저 여유로운 포즈....짱날라고 해..부러워서..ㅎㅎㅎ나두 지금 다리나 꼬아야겠다..그럼 기분이 조금 전달이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