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마을 레스토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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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62 4 2002.11.0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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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마을 레스토랑 안땅끝 마을 레스토랑 안
춥고 ..ㅋㅋ 배도고파서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낙지볶음하고 우동을 시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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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1.06 23:06

저때만 해도 우리 루루 는 여행이라는 것을 할 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꺼야. 그런데 그 담날 배를 타고 제주도로 와서 지금껏 집이 아닌곳에서 보내고 있는거구.ㅋㅋ 나중에 집에가서 놀라면 어떻하지...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1.03 09:20

루루랑 레스토랑에도갔구나..^^ 좋았겠다. 언니..셋팅퍼머하니깐 예전보다 훨 ..훨..이쁘다..^^ 물론 예전에도 한미모 했지만은..흠..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1.03 08:17

ㅋㅋ루루야..엄마따라댕기느라 정신이없겠네..우리루루 좋겠다..엄마아빠가 이쁜추억 많이 만들어주는구나..잼있게 놀다와서 이모테 많이 자랑해!!^^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03 08:16

앗..맞어...왜 조금 달라보이나 했더니..머리..머리..야...무지 어울린다...내가 예전부터 무지 해보고 싶었던 머리..아..부러워..부러워...난 맨날 댕기동자나...귀신버전인데..아..이 사진을 들고 미용실에 달려가?? 말어??? 훔...너무 분위기 있어보여 똘망이...돈 쓴 보람이 막 풍기는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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