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마을에서 루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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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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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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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레스토랑에서 루루는 신기해 하기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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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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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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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저거 다 야돌씨의 주문입니다. ㅍㅍ 아저씨가 앞에서 어찌나 이리 해봐라. 저리해봐라. 해서.. 루루가 이날은 좀 컨디션이 별로 였었어요
망치님의 댓글
나두 부러워요...내가 루루였음 좋겠다..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만약에 내가 남자라면...똘망이를 부러워하는게 아니고 루루를 부러워했겠지?? ㅎㅎㅎ둘다 너무 이뻐...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더욱 이뻐져서 오겠지?? ~.~::
최은혜님의 댓글
앗..이쁜루루와 뽀뽀를...우앙 부럽다..나도 뽀뽀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