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용머리 해안의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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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50 3 1
2002.11.0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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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답니다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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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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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이날은 정말 한겨울 같은 날씨였어요 넬리언냐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언니의 담요가 없었다면 루루를 저렇게 데리고 다닐수도 없었을꺼예요 그정도로 바람과 비가... 암튼 언냐 고마워요
넬리母님의 댓글
아..섬처녀라고 하더니만..정말..제주도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똘망이..천의 표정을 가진 똘망이가 참 부러워...아...이 시점에서 g2얘기를 안 할수가 없네..음..나도 g2사야지..~.~::
망치엄마님의 댓글
추운날..그래도 엄마품이 어찌나 따스할꼬..^^ 루루야 부럽데이~~